• [😀] 인천 사건 피해자 어머니 법정 증언2017.07.13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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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응당한 댓가를 치르기를...

댓글 : 13 개
  • A-z!
  • 2017/07/13 PM 12:50
정말 저런 뿅뿅것들에겐 똑같은 고통을 안겨줘야 되는데 징역형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태형 해줬으면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네이버 실검에 시반이 1위더라구요

내용을 보고 아 정말 사회랑 격리를 시켜서 평생을 고통을 안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년법 적용 받을려고 올해 재판 받게 해달라고 하던데 ;;;

쩝...

진짜 이럴때 마다 생각 나는 영화 대사가

"범죄에 애어른이 어디있어 ㅅㅂ"
왜 사형을 못하게 하는건지.. 저정도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필요한건가... 이미 사람이길 포기했는데..
에라이 육시럴 년....진짜 파렴치한 범죄...
또 “예쁜 옷을 입히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해서 옷을 잘라서 입혔다.
자식이 죽으면 마음에 묻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수목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인천 초등생 살인범 엄벌 호소 "아이얼굴 시반 얼룩"|작성자 바람처럼
이걸 읽을때 정말 울컥 했습니다.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꼭 법의 최고형을 받길 바랍니다.
나중에 누가 모범시민
리얼로 찍어도 이해할꺼임. ㅠㅠ
형벌을 솜방망이로 하면 납치해서 토막내 죽이는 게 답일거같다
진짜 때려죽일년.. ㅠㅠ
엄마가.. 덤덤하게 말했다지만..;
스마트폰을 사다주지 못해서 내 딸이 죽었다고 평생 가슴에 박혀있을건데;;
인면수심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이번엔 솔찍히 짐승의 마음이란말도 아깝더라
표범도 지가 먹던 원숭이에서 새끼가 나오면 측은지심에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이승에서 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더한 만큼에 고통을 받길 바라게 되더라...
사형만이 답이다. 태형으로 죽을때까지 패야된다
사람도 동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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