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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 술집알바.jpg2018.12.03 PM 05:27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곱게 마시고들 갈 것이지.. ㄷㄷ
댓글 : 24 개
- 후레쟈
- 2018/12/03 PM 05:36
서비스업은 진짜 지옥임
- 볼륨최대로
- 2018/12/03 PM 05:36
지가 흘려놓고 왜저러냐
- 춤추는금붕어
- 2018/12/03 PM 05:36
술취하면 원래 제정신 아닌인간들 많아요 예전에 음식점 알바때 저런인간들 종종 봤었음
- 헛소문으로까면사살
- 2018/12/03 PM 05:38
호프집 알바 경험상 저건 약과임.
대학가는 그나마 나이들이 고만고만해서 좀 덜한데 일단 직장인 이상 나이대 오는데서 대학생들이 알바를 한다... 저런꼴 많이 당함.
특히 첫번째 두번째 경우처럼 저정도 아저씨 나이대에 몸쓰는 계통(노가다든 조폭이든)이 저짓 많이 함.
직업으로 사람 판단하기 정말 싫은데 사람 상대하는 일 많이 해보면 진짜 선입견 생기는거 어쩔수 없음.
대학가는 그나마 나이들이 고만고만해서 좀 덜한데 일단 직장인 이상 나이대 오는데서 대학생들이 알바를 한다... 저런꼴 많이 당함.
특히 첫번째 두번째 경우처럼 저정도 아저씨 나이대에 몸쓰는 계통(노가다든 조폭이든)이 저짓 많이 함.
직업으로 사람 판단하기 정말 싫은데 사람 상대하는 일 많이 해보면 진짜 선입견 생기는거 어쩔수 없음.
- HANZAWA23
- 2018/12/03 PM 05:39
왼쪽 여성분 슴가에만 눈이 감.
- 스리슬적
- 2018/12/03 PM 05:41
ㅓㅜㅑㅏ
- 쌕보이
- 2018/12/03 PM 05:58
생유! 그냥 넘어갈뻔.
- 세상을 열다
- 2018/12/03 PM 06:14
저도 그거보느라 오른쪽에선 무슨일이일어났는지 몰랐네요
- 뿌남
- 2018/12/03 PM 07:07
압도적 감사!!
- 흠냐흠흠
- 2018/12/03 PM 05:44
오뎅탕에 어묵 빼면... 국물만 달란 소린가?
- 아마낑~☆
- 2018/12/03 PM 05:45
줘패고 싶다
- 플랭
- 2018/12/03 PM 05:46
못배운 새끼들은 어딜가도 꼭 티를 내네...
- 앗티수터
- 2018/12/03 PM 05:46
저런건 인쇄해서 가게에 붙여놔야함, 얼굴 가리고, 그래야 쪽팔려서 앞으로 저런짓 안하지
- 風雨來記
- 2018/12/03 PM 05:46
제정신에도 ㅂㅅ들 많은데.. 술들어가면 뭐..
- 평생솔로[페미=정신병]
- 2018/12/03 PM 05:56
마동석같은 형님계를 알바로 쓰면 좋을 것 같음
하지만 술먹다 접혀 나가는 부작용이 있을지도..
하지만 술먹다 접혀 나가는 부작용이 있을지도..
- †아우디R8
- 2018/12/03 PM 05:57
별 씨벌것들이....
- 물한잔
- 2018/12/03 PM 06:16
술집에 밖에서 술사들고 오는 사람도 있었고 안주로 피자시켜먹는 사람도 있었죠 진짜 이상한 인간들 엄청 많아요 ㅋㅋㅋ
- 연금술사알케
- 2018/12/03 PM 06:19
양심은 지능에 비례한다고 하죠.
얼마나 배웠고 밖에서 어찌 사는지 뻔함.
얼마나 배웠고 밖에서 어찌 사는지 뻔함.
- 스위트밥
- 2018/12/03 PM 06:32
술 좋아했었는데 좋아할수록 지인이든 타인이든 저런것들 자주보게되서 잘안마심
- 노틸러스호
- 2018/12/03 PM 06:37
한국의 흔한 술집 풍경이네 ㅎㅎ
- 뉴욕양키스
- 2018/12/03 PM 06:39
정신 멀쩡해도 진상 확률 10퍼 정돈데 술취하면 배는 넘겠지
- 무역연합
- 2018/12/03 PM 06:45
저런놈들은 소주병으로 뚝배기를 다 깨버려야지
- D.Ray
- 2018/12/03 PM 06:49
일단 마지막 여자때문에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 트라이앵글왕
- 2018/12/03 PM 07:08
술취한 개새기들은 처맞아야 정신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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