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와라이 이야기] 아메아가리 미야사코, 뒷영업에 관여.2019.06.07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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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迫博之、カラテカ入江ら吉本芸人が参加した「詐欺グループの忘年会で闇営業」の実態(FRIDAY) - Yahoo!ニュース.png

 

*카라테카 이리에의 중개로 요시모토의 복수의 게닌들이 뒷영업(闇営業, 회사를 통하지 않고 몰래 행사나가는 것)을 했다고 한다.

  어떤 회사 2014년 12월의 망년회에.

*이자리에는 중개인인 이리에를 포함, 아메아가리 미야사코, 런부 타무라, 레이저라몬HG 가릿토츄의 후쿠시마 등도 있었다고.

*문제는 망년회를 연 이 회사라는 것이 보이스피싱집단으로 문제의 망년회의 다음 해인 2015년 6월에 체포된 범죄그룹이었다.

*요시모토는 우선 이리에를 면담, 뒷영업을 한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고 한다.

 

 

 

으아. 충격이네요.

미야사코...와 론부 타무라같은 이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요.

요시모토가 잡고 가고 싶어도 반사회적 범죄집단에 관여했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입니다.

칸무리도 많은 미야사코의 행방이 특히 궁금하네요.

이번주 일요일 와이도나쇼에서의 마츠모토의 코멘트가 기대됩니다.

 

 

 

 

 

 

 

 

 

 

댓글 : 5 개
쇼크
이리에만 잘려나갈지 아니면 신스케처럼 은퇴할지
미야사코나 타무라를 쉽게 쳐내진 못할듯 싶긴한데..
신스케도 한방에 은퇴였습니다. 다운타운이나 운난같은 레벨도 아닌 아메아가리의 미야사코나 런부의 타무라 아츠시도 아니고 타무라 료가 은퇴를 피하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요시모토는 다운타운의 뒤를 이을만한 콤비가 한방에 두팀이나 갈려나가게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미야사코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호토하라는 호감이였는데 호토하라가 안타깝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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