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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코스트코 크로플2021.08.13 PM 04:40
-가끔 빵 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가보면 프랜차이즈는 이걸 이가격에? 싶고 시장 빵집들은 싸다고 이것저것 사오면
맛나는 건 서너개중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의 타율이라 주저하게 된다.
-그래서 가끔 코스트코엘 가면 빵 사야지~ 하고 벼르게 되는데 정작 가면 그 양에 주저하다 그냥 돌아오게 된다.
-...는 과정을 2~3회 거치면 양이 많든 적든 그냥 좀 사자!!! 하게 되는 타임이 되고 그게 오늘이었다.
-처음보는 빵이라 겟. 처음보는 티라미수와 고민하다 이걸로.
좀 식감이 있을 걸 기대했는데 기대치만큼은 아니었으나 오랜만에 먹는 빵이라 감격할 뿐.
댓글 : 1 개
- 보반
- 2021/08/13 PM 05:43
크로플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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