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실] 드퀘빌2 완료

-드퀘빌1은 사서 멍~ 하니 초반에 대작업 플레이를 하다 맵이 바뀌는 순간 비명을 지르고 꼬접.

-2는 괜찮다! 는 얘길 들었지만 그 충격때문에 안사고 있다가 세일기간에 구매. 다른 밀린 게임을 하다

 할 것 없는 요즘 다시 시작해서 엔딩과 플레를 이제서야 봤다. 무려 발매일로부터 3년 반.

-이 시리즈 자체가 참 기대안하고 시작을 했다가 꽤 빠져들어서 하고 있게 된다.

-특히 이번 2는 여러모로 감탄을 많이 했다.

 스토리나, 게임 진행에 따라서 여러 해금이 되는 부분에 이르는 게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이라

 제법 여러번 감탄을 했다.

-속편에 대해선 2 발매로부터 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 듯 하지만 

 나오게 되면 예약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KOR-HERMES]

2는 전혀 안해도 상관없나요? 내용이라던가?

플5사고 1년지났는데 너무 할겜없어서 ....

[콜버그]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슴다

[남자는레프트]

정말시간가는지 모르고 한게임 여러가지 파고들만한요소도 시간보낼요소도 많은게임

[콜버그]

정말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것 같아요 ㅎ

[버드미사일을 쳐박아주겠어]

공감합니다.
1에서 맵바뀌고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피똥싸서 골램한태 마을 지켜냈더니 ….

[콜버그]

ㅎ 전 괜히 뻘짓하는 걸 좋아해서 대 터널까지 뚫었다가 당해서 ㅋㅋ

[질주하는혼]

플스로 하다가 손 놨는데 어째선지 스위치로도 구매해서 다운 받아놈.
근데 둘다 초반이네요 ㅋㅋㅋ
전에 스팀 세일할때 지를뻔한건 비밀 ㅋㅋㅋ

[콜버그]

ㅋㅋㅋ 속편나오면 님덕분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