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SFC]라이브 어 라이브 OST - 근미래편 테마곡 ♬ 2014.05.25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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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어렸을땐 일어도 모른채로 무턱대고 A 버튼을 연타하기 일쑤였는데.. 이제 다시 이 게임을 하면 제대로 분위기를 따라갈수있겠다 싶네요. 나름 추억이 깊은 게임이라 옛날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도 처음 이 게임 했었을 때는 언어장벽으로 인해 A버튼을 연타하며 진행하다가 결국 막히게 되었죠;;
(SF편 큐브 이름 넣기 이벤트라든가 근미래편 스위치와 브리키대왕 출격 이벤트;;;)
뒤늦게 일본어 공부 좀 해놓고(!?) 다시 플레이하게된 [라이브 어 라이브]는 그야말로 신세계! -.-)b
(사실 영문판으로 제대로 한번 더 했지만요 ㅋㅋ)
헉 어렸을때 리브어리브로 읽었다 오빠한테 구박 당했던 추억의 게임ㅋ 시나리오별로 할수있어서 재밌었다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 헷갈릴만한 정도였지만 알고나면 꽤나 심오한 의미를 내포한 게임제목이였습니다. ㅎㄷㄷ
시나리오별 그 당시 상황을 잘 재현한(!?) 스토리 연출이 참 좋았죠! -.-)b
개인적으로는 막말편,쿵후편,원시편,서부편,SF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유유자적한 분위기에 묘한 긴장감이 있는 좋은곡~~
라이브 어 라이브 bgm은 머 하나 빼놓을게 없다보니 ㅋ
유유자적! -.-)b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
라이브 어 라이브 bgm은 빼놓을 게 없다보니 앞으로도 계속 올릴겁니다! ㅋ
중세편은 아직까지도 제 가슴에 남아있는 최고의 시나리오였죠.
덤으로 중세편 음악들도 다 좋아해요!
7개의 시나리오들을 다 클리어하면 나오는 중세편!!!
그에 걸맞게 시나리오 또한 대박이었죠. -.-)b
지금 생각해도 참 놀라웠던 이야기 구성과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줬던 중세편이였습니다. ~_~
스트레이 보우가 한몫 단단히 했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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