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AC]천지를 먹다2 (1992) - 게임 오프닝&이미지 모음2016.02.05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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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년전, 중국 대륙에 '한'이라는 제국이 있었다.
유비가 이루어놓은 한제국도 400년이 지나자, 마침내 혼란의 시대가 찾아왔다.
혼란을 틈타 정권을 쥔 동탁은 온갖 포악한 짓을 다하고, 백성들을 괴롭혔다.
한 왕조의 피를 이어받은 유비는 관우, 장비, 조운과 함께 연합군에 가담해서 동탁의 야망을 쳐부수었다.
그로부터 7년 뒤, 한의 1/3을 손에 넣은 조조는 스스로를 위왕이라고 칭하고 유비의 영토인 형주에 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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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1.2 모두 명작...ㅋ
1탄은 너무 어릴때 잠깐 해봐서 별다른 기억이 없어요;; ㅠㅠ
그런데 2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명작인정! ㅎㅎ
크으...오락실에서 참 많이 했던게임인데...그립네요....게임기이식판에서는 필살기도 추가되고 엄청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오락실에서만 즐겨봤네요. ㅎㅎ
가정용 버전은 더 재미있게 나왔을 것 같아요! ^^
최근에는 저 중국 여인 3인방 까지 플레이 가능한 핵버전 까지 등장 했죠...
오! 저 날렵하고 귀여운 여인 3인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니!
단칼 마구 날리는 기술이 참 쓸만할 듯! ㅎㅎ
조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죽인다...아 또 연타하다 죽였어!!!
미안하다 연타했다 ㅋ
텍쇼 우치 톳타!
저도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ㅋㅋ 적장 물리쳤다! 이 뜻이었죠 아마?
이거 재미있었죠.
네 정말 재미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
오랜만에 원코인 도전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노 컨티뉴 클리어데스 짤만 제대로 보이네요.ㅋㅋㅋㅋ 삼국지겜은 거의 최종보스=여포인 공식이 나름대로 형성되긴 했죠.ㅎ
진 삼국무쌍에서도 여포는 강력 보스캐 수준이였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죠. ㅎㅎ
그나저나 저 세 미녀캐릭을 좋아하셨나 보군요! ㅋ
아직까지 궁금하네요 1편에서는 마초가 등장했었는데

왜 2편에는 제외시키고 반골에 위연을 투입했을까요??!!
오 그렇군요! 전 이번에 위연 보면서 깜놀했던게 조운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다는 거;; ㅎㄷㄷ
(위연 34, 조운 39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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