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9) 여사친과 호캉스 다녀온 후기.jpg2022.10.05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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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댓글 : 19 개
졸라 부럽네
좋을 때네 ㅋㅋ
마지막에 무슨 개소리를 써놨나 바로 내렸더니....
씨팔... ㅠㅜ
동감 ㅡ..ㅡ
몇줄 읽다가 또 당할까봐 막줄 보고 다시 다 읽음..
제기랄
반복글이길래 인셉션 엔딩인가 했더니...
출산율도 낮은데 임신 크리 뜨면 모두가 행복해질 듯.
이게 나라냐
첨부터 노린듯 ㅋㅋㅋㅋ 다른 여사친은 첨부터 못왔던거
화장실에서 저런 긴글을 쓰고 있단데서 주작인거지 암튼 주작
이건 진짜 암거미가 덪 쳐놓은게 맞는듯요 ㅋㅋ
내가 저거 비슷한거 경험해봤는데
난 야스까지는 안하고 물고 빨고 까지만 했었음. 그거 하면 진짜 다시는 뒤로 돌리기 힘들다 생각이 들었던지라.
근데 뭐 지금 생각해보면 했어도 딱히 상관은 없었겠다 싶고..
그 당시에는 대학 동기 모임이 있어서 이 관계가 깨질까 싶어서 야스까진 안했던건데 ㅋㅋ
여자 입장에선 일단 거기까지만가도 손절각 비슷하게 가죠 ㅋㅋ 존심까지 상함.
  • unin
  • 2022/10/05 PM 01:08
물고 빨고 까지 갔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끝까지 가는 게 나음.
끝까지 가나 안 가나 물고 빨고 까지 갔는데 이전과 같은 관계가 유지된다? 말도 안됨.
세간에서는 그걸 셀프 고자인증이라 합니다. 선생님.
여사친이 둘이 놀러가자는것부터가ㅠ
수정했습니다
그냥 쿨하게 모닝섹한번 더 하고 대놓고 사귈래 말래 물어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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