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면접.2016.02.23 AM 12:1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면접의 분위기는 믿을게 안되는군요.
분위기 좋았고. 언제 올수 있냐? 떠빨리 올수 없냐? 최종면접 몇일후다
등등....ㅋㅋㅋ 바로 연락 줄거처럼 하더니

연락안오고 같은구인광고가 다시 올라옴.ㅋㅋㅋㅋㅋㅋ
댓글 : 7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사 해서 일하다가 다른 곳에서 오라는 제의가 오면 어떻게 할거냐?"
-> 당연히 안 간다 한 번 들어간 회사와의 인연이 시작했는데
어떻게든 이 회사에서 일 할것이다

"그래도 일하다가 힘들면 더 좋은 곳에서 연락이 오면 혹 하지 않겠느냐?"
-> 그래도 당연히 안 간다


- 안 뽑을 거면 이런거 물어 보지마
그 마음 이해가 가는게 그 역의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면접은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좋더군요 ㅎ
맞아요 ㅋㅋㅋ 진짜 분위기 믿지 말고 맘을 비워야함 ㅋㅋㅋ
전 면접 2차까지 붙어서 최종 합격됐다고 문자 왔는데

한 3일 있다가 부사장 결제가 안떨어져서 그러는데

대표이사 수행비서 해볼 생각은 없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자 다 뚫고 겨우겨우 좋다는 파트 합격해서 통보까지 받았는데

강제 수행비서 행 ㅋㅋㅋ 그래서 거절 했었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