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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게임] 어린시절 즐겨하던 액션 추억의 오락실 게임2022.04.29 AM 10:12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좋아하던 액션 쟝르의 오락실 게임~
역시 오락실 게임 하면 액션~ 게임~
친구들과 아니면 모르는 사람과 함께 하던 다인용 게임~
건스모크 1985년
필살 무뢰권 1987년
람보 1987년
더블 드래곤 1987년
심슨가족 1989년
다이나마이트 덕스 1989년
닌자거북이 1989년
파이널 파이트 1989년
골든 액스 1989년
디제인 보이 1989년
닌자거북이 2 1990년
캡틴 코만도 1991년
캡틴 아메리아카와 어벤져스 1991년
천지를 먹다 2 1992년
후크 1992년
변신닌자 1993년
캐딜락 공룡신세기 1993년
베어너클 2 1993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1993년
해저대전쟁 1993년
아머드 워리어스 1994년
오락실에서 친구 만들기 딱 좋은 게임들~
여기에 혼자 질기던 게임도 있다 ㅎ
댓글 : 14 개
- human will
- 2022/04/29 AM 10:30
천지를 먹다
친구들이랑 엄청 많이 했었는데
친구들이랑 엄청 많이 했었는데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0:42
그쵸 저도 가장 많이 했던 게임인거 같아요
그 돈 다 합치면 게임기 샀을듯
그 돈 다 합치면 게임기 샀을듯
- cho7763
- 2022/04/29 AM 10:46
아..생각나네요 건스모크 원코인 클리어했을때 기쁨이란..ㅠㅠㅠㅠㅠ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0:49
우와 초~~~ 고수시군요 건스모크를 원코인..
- ㈜有我獨存™
- 2022/04/29 AM 10:52
아재아재바라아재
난 왜 이것들을 오락실에서 다 해보았는가
난 왜 이것들을 오락실에서 다 해보았는가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0:52
반갑습니다~ 친구여~
- 푸른별찌
- 2022/04/29 AM 10:55
여기엔 없지만 저 어렸을땐 원탁의 기사도 재밌게 했었네요. 액션게임인데 레벨업 개념이 있어서 업 할때마다 갑옷이 바뀌는게 멋지더라구요.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0:56
오~~ 그런게임이 있었군요~
한번 꼭 해봐야지~
한번 꼭 해봐야지~
- parkbob
- 2022/04/29 AM 11:12
다른게임들은 대부분 에뮬으로 즐겼었는데 후크랑 캡틴코만도는 오락실에서 친구들이랑 네명 파티 꾸려서 동전 쌓아놓고 즐겼었죠 행복했었던 시기였어요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1:15
저도 주말에는 친척들이 모여서 삼총사와 달타냥 하고 별명 짓고는 그대로 오락실로 달려가서
캡틴코만도를 참 많이 했죠 ㅎㅎ
친구 모이는 숫자에 따라서 플레이하는 게임도 달라지고 ㅎ
캡틴코만도를 참 많이 했죠 ㅎㅎ
친구 모이는 숫자에 따라서 플레이하는 게임도 달라지고 ㅎ
- POISON
- 2022/04/29 AM 11:23
여기엔 없지만 더블드래곤2
나름대로 고수라 제가 그거 붙들고 있으면 동네꼬마들이
모여들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구경하던게 생각나네요.
나름대로 고수라 제가 그거 붙들고 있으면 동네꼬마들이
모여들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구경하던게 생각나네요.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AM 11:24
와.... 전 더블드래곤2는 오락실에서 본적이 ㅠ.ㅠ....;;
- 스컬크래셔
- 2022/04/29 PM 01:15
제로팀이랑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어디갔음?
- 안토니오화니
- 2022/04/29 PM 02:42
제로팀은 제가 오락실에서는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고
닌자베이스볼은 위에 있어용
닌자베이스볼은 위에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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