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내일부터.후속작 제작해야겠다
글늘 쓰면 뭐라도 시작하려나..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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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항유기나 삼국지같은 서양역사만화는 없을까요?
진리의 먼나라 이웃나라?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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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만든 게임] The Mummy Demastered (Metroidvania) - All Bosses/Final Boss
거대 보스랑 무기 효과가 멋짐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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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본인 영화관설
소리때문에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마침 녚자리분이 팝콘을 계속먹고 있어서 빈자리에 앉아서 영화봄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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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보통 노래를 들으면 다 자기이야기 같다는데
나는 그냥 옆에서 구경하는 느낌임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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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qs][화가] PAUL ROBERTSON RICK & MORTY pixel art 모음.
유투브에서 긁어옴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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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qs][화가]Gustave Doré 귀스타브 도레
단테의 신곡 삽화가로 유명한 사람. 출처는 wikiiart랑
http://www.openculture.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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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호구증후군이라고 해야하나.
인터넷에서 욕을 잘 못쓰는데 심지어는 디씨에서도 욕을 잘 못씁니다. 열받아..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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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생 뭐 있나 싶다..
그렇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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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원래 Sigma-finite Dungeon 의 후속작인 Compact Dungeon 을 만드려 했는데
놀다가 올해가 다갔음,.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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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에픽하이 아리멤버
기억 안함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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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버지랑 어머니는 평범한 외몬데3
난 이런단 말인가!!! 키는 그렇다 치고..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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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울할땐
울면 .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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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수 금 친구만났더니
혼자밥먹으면서 급 외롭네요. 엄마랑 싸워서 가족외식도 취소되었는데.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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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친구, 술자리, 깊숙한 이야기..
예전에 많이 힘들때가 있었음. 지금은 도 뭐 행복한 생활은 아니지만..
혼자 힘들어서 막 하소연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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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하철역을 나오니 찬바람에 드는 생각
십할 외로..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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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약을 좀 덜먹어야지..
멍.. 하네요.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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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0시쯤에 나도모르게 잠들었는대
지금 깨어남. 강박, 불안증때문에 병원에서 약타서 먹고나니 졸린듯 래서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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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짓= 게임개발] [qs][게임개발] 도트 목업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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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확실히 실력이 안되는 일인 제작자가 게임 그래픽을 만드려면
복잡도를 줄여야 할 것 같음.
3D -> 2D -> 도트
도트에서도 픽셀을 줄여서 40x60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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