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좀된] 다 기다리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 2요
2013.04.23
3
- [그림 좀된] 우울우울하네요.
벗어나고 싶은데 갈데가 없어요
2013.04.22
5
- [그림 좀된] 손그림그림
네(명도 대비 조절)
2013.04.21
6
- [잡담] 밤샘 시험공부 하려다 그냥 자려는데
진짜 나는 돈 안되는것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설프게 재능이 있으면 쓸모없는것만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13.04.19
4
- [그림 좀된] 뭐 같아 보이나요?
음..
2013.04.18
8
- [그림 좀된] 윽..
윽..
2013.04.18
0
- [잡담] 사이트가 사이트다보니
올려진 그림들을 보면 게임 혹은 애니형의 그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림이 그런쪽으로 치우쳤다는 것이 특별히 나쁜것도..
2013.04.17
6
- [그림 좀된] 손그림3
밝기 대비 조절한겁니다.
한번 틀어지면 일단 힘드네요.
2013.04.16
2
- [그림 좀된] 손그림2
네
2013.04.16
11
- [그림 좀된] 손그림1
일단 굉장이 어색하긴 한데 어색하다고 안올리고 그러기도 좀 뭐해서.
2013.04.14
3
- [잡담] 대학 전공 안맞는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졸업하고 공뭔준비?
2013.04.14
15
- [그림 좀된] 또 나그림
어렵네요.
2013.04.14
2
- [잡담] 가끔씩 궁금해서 들어간 마이피에 아무것도 안뜨는 건 뭔가요?
뭔가요?
2013.04.13
5
- [그림 좀된] 저 그림.
너무 까맣게만 칠했네요. 흑.
2013.04.13
0
- [그림 좀된] [혐?] 무엇처럼 보이나요?
꿈속에서 본겁니다.
2013.04.13
18
- [잡담] 외롭습니다.
으악. 봄인데 외래케 추워
아 그리고 혹시 미술학원 취미반보다 싸게 기초를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 곳 없을가요?
명암 원..
2013.04.12
4
- [그림 좀된]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 마지막
이제 그만 할랍니다.
2013.04.12
2
- [그림 좀 더된] 정체불명의 옛날그림
아마 고등학교때 쯤 달력의 사진을 보고 그렸던듯.
2013.04.11
2
- [그림 좀된] 그리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핵심만 잡는 연습을 해야될듯.
2013.04.11
8
- [그림 좀 더된] 자기전에 재수할때꺼
벌써 엄청 오래전이네요. 그땐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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