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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타] [日] 사형수가 그린 그림2018.01.08 AM 05:04
鬱(답답할 울)자로 그린 그림...
「死刑囚表現展2017」での加藤智大死刑囚の絵画『あしたも、がんばろう。」。 「鬱」の文字だけで構成された画面は、A4サイズの紙が81枚にも及ぶ大作。
[사형수표현전2017]에 카토 토모히로 사형수의 그림으로 [내일도 힘내자.].
[鬱] 문자로 구성된 그림은 A4사이즈의 종이 81장으로 구성된 대작.
좀 더 알아보니 2008년에 아키하바라 교차로 살인사건의로 사형판결 받은 사람 이라고 하네요..
댓글 : 11 개
- 초엽기
- 2018/01/08 AM 05:48
교도소에도 도트장인이..
- 하늘의경계
- 2018/01/08 AM 06:30
이 사람도 아직 사형 안됐나...
- John Wick
- 2018/01/08 AM 06:36
남의 인생 조져놓고 그림이나 쳐 그리게 냅두고 있네
- 김더쿠♥3rd
- 2018/01/08 AM 06:59
2008년에 사람죽인놈을 2017년이 되도록 안죽이고 사형수로 분류해 놨다고?
- Mr X
- 2018/01/13 PM 08:05
도쿄 사린가스 사건의 장본인도 아직 사형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뭐 빠른 편이죠
이정도면 뭐 빠른 편이죠
- pinokionotabi
- 2018/01/08 AM 07:34
걱정마셈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언젠가는 진짜로 사형하는 나라임
- 무역연합
- 2018/01/08 AM 07:50
도트 노가다
-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 2018/01/08 AM 08:43
일본인들은 사형수조차도 그림을 저리 잘 그리는구나.
능력이 아깝다.
능력이 아깝다.
- 강아지렁이
- 2018/01/08 AM 09:19
저 저때 도쿄에서 워킹중이였는데, 저날 아키하바라 갈려다가 약속 취소되서 안간날...히익..
- 승이
- 2018/01/08 AM 10:40
여담이지만 2008년도 그때 아키바 거래처인 소프맙에 PC들을 차로 가지러 가야 했는데
그날이 일요일이라 아키바가 차없는 날이라 못가지러 가서 담날인 월요일날 갔더니
소프맙앞엔 국화꽃들이 놓여 있고 사거리 중앙엔 덜닦인 핏자국이 아직 남아 있더군요..ㅜㅜ
날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더 침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에고...
그날이 일요일이라 아키바가 차없는 날이라 못가지러 가서 담날인 월요일날 갔더니
소프맙앞엔 국화꽃들이 놓여 있고 사거리 중앙엔 덜닦인 핏자국이 아직 남아 있더군요..ㅜㅜ
날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더 침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에고...
- ▶◀ 구런데그것이
- 2018/01/08 AM 11:05
개새끼 주제에 뭐가 답답해. 빨리 죽어버리는게 사회에 도움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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