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스스로 타락하고 있음을 느낌

힐탱 외길 인생

언제나 누구보다 긴 임무기여시간과 힐금

젠야타를 골라도 내가 화물을 밀고 내가 화물을 막아야 하는 현실

메르시를 골라도 거점을 점령해야하고 

이 딜충이놈들은 숨어서 뿅뿅 쏘기만하고 화물차를 아무도 안 비비는와중에

아나인 내가 필사의 몸비비기와 수류탄으로 차막고 있으면 들려오는

"어디 의사 없나?" "치료가 필요해" "나 좀 치료해줘"

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빠르게 한조칼픽을 박고 재빠르게 컨트롤 쉬프트 C를 눌렀다

공격 할리우드

킬딜금 먹고 팟지먹고 클리어

아 좋아 

이거야!

이제부터 한조칼픽이다! 히히히히힛 용궁발싸!

[최강루시스]

난 썩었어

[파판6가최고]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차단시키게...

[도꼬데모이쇼]

같이 합시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