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t] 바이크 시트 교체 작업
지난 겨울 한파로 찢어진 시트인데 비오니 자꾸 물이 스며들고해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는중에
굳이..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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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t] 필스너 우르켈 다음타자
홉옵틴IPA, 로그 모카포터...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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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t] 야식 치맥
동네치킨 한마리와 필스너 우르켈..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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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t] 어벤져스 시사회
http://www.marvel.co.kr/movies/avengers2015/event/index.jsp?myid=11655..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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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로가리우스
첫번째 잡은 몇안되는 보스중 하나입니다.
약간 애매했는데 물약도 아슬했고
근데 데미지가 잘먹어줘서 쉽게 잡았네요.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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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대성당 치카게헌터
어렵더군요. 여러번 죽었어요.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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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t] 30대 중반의 취미생활
남자의 건전한 취미생활 시작...
여친과 헤어지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못하게해서 건드리지못한 건프라를
질렀습니다. 한..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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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t] 민망한 오타 실화
방금전 여자사람과 대화중...난감한 오타..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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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아미그달라
세번째인가 만에 잡은 아미그달라입니다.
팡도 많고 해서 다리를 노렸었는데 데미지가 안나와서
팔을 노렸습니다.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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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다시 태어난 자
다시 태어난 자 입니다.
첨에 위에 무슨 마녀들 숨어있는거 모르고 발리고
피가 쭉쭉달아서 또 발리고 세번째인가 잡았습니..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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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야남의 그림자(개노답 삼형제)
두번죽고 세번째만에 잡았는데 잘 못해서 빙빙 돌며 한놈씩 잡았습니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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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검은 야수 파알
생각없이 갔다가 마주친 검은야수 파알입니다.
공략 안보고 그냥 했는데 첫번쨰에 잡았네요. 초반에 좀 삽질했지만
역시 닥..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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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교구장 아멜리아
별 생각없이 갔다가 두번째 잡았습니다.
피에 굶주린 야수를 먼저 잡아서 그런지..
별거 아닌듯...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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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러드본 피에 굶주린 야수
몇번을 죽은건지...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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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세나.. 나에게도 이런일이..
5성합성으로 6성 손오공이라니...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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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준비완료
우여 곡절끝에 받아온 블러드 본입니다.
원래 오전에 받았어야하는데 기사가 빼먹어서 용산까지 가서 방금 받아왔네요
이제 죽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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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생활] 무릎위에서 그루밍
무릎에 두마리...
2015.02.26
3
- [집사생활] 우리집 삼냥이
왼쪽부터 로라, 쿠키, 달마.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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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생활] 개냥이 쿠키
던지면 물어오는 녀석..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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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생활] 너...정체가 뭐냐?
닝겐?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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