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팁] 파이널판타지132012.07.05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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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진들.







보고 싶은 등짝. 그러나 아쉽게 적으로 출현하지 않습니다.








이지모드. 롱구이 사냥.

이번작품에 최강몬스터입니다. 그런데 필드에서 돌아다니고 얼마든지 다시 나옵니다;

XBOX360 인터내셔널판이었기에 이지모드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final fantasy 13. XBOX360판.

악평이 많았기에 걱정을 하며 했는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이어서 괜찮았습니다.(진행 중에 전투가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픽 또한 아주 좋은 편입니다. 스토리도 문안한 편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카리스마 있거나 숨겨진 보스가 없으며, 위에 보이는 공룡 잡는 것이 후반부의 주활동입니다. 파이널판타지 만의 미니게임도 없습니다. 이동이 불편했습니다.(비공정 없음;)

PS2 때 파이널판타지의 CG는 감탄이 나왔는데 이번작은 그런 수준까진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시보기가 안 됩니다; 게임 하기 전에는 라이트닝의 비중이 매우 높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해 보니 비중이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것 같아 적지 못합니다.










파이널판타지13. 도전과제 완료.

모든 악세서리와 무기를 한번씩 소지해 보는 과제가 까다롭습니다. 지나치면 구하기 힘든 악세서리가 있기 때문에 공략을 보면서 빠짐없이 보물상자를 열어나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동영상의 롱구이 잡는 것도 있습니다. 노멀모드를 하더라도 소환수와 데스를 이용하면 이지모드와 별 차이가 없으니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지모드에서는 레어드랍 아이템을 입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노멀드랍 아이템은 더 자주 주는 것 같았습니다. 공룡 사냥 시 이지모드(+굿 쵸이스)로 하면 백금주괴를 거의 다 주므로 돈을 더 빨리 벌 수 있었습니다.(트라이?, 다크마타를 얻으려고 할 때는 노멀모드로 전환)
댓글 : 5 개
공룡이 계속 드러누워만 있네요
저는 딴건 모르겠고 엔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정말 재미있게 플래이한 게임이네요. 그래서 13-2가 싫습니다.
아..파판13보면 11장에서 세이브파일 두번 날려먹은 기억말고는..ㅠ_ㅠ..
라이트닝 첫 공개 당시에 중력을 조종하고 어쩌고 하는 오글거리는 묘사를 해놓은 바람에 그야말로 신명나게 까였었죠; 근데 정작 나오고 보니 그냥 전직 군바리 페이크 주인공--;
파판13의 주제는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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