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중] 하루에 단백질 얼마나 섭취하시나요?
요 몇달 체력저하로 일반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집밥이 탄수위주라 단백질 섭취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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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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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마음이 풍족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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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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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소중한 엉덩이를 위한 추천
이거 먹으며 화장실에 핸드폰만 안 들고 들어가면됨.
늦어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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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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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입맛이 변한 것인가? 아니면 맛이 변한 것인가?
술 대신 탄산을 쌓아두고 삽니다.내 입맛이 변한 것일까요? 아니면 맛이 변한 것일까요?최근 펩시 제로는 잠시 안 먹고,닥터 페..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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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요즘 닭가슴살은 왜이리 맛있나...
삶아 먹고, 구워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한동안 지긋지긋해서 안 먹던..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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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치킨의 힘으로 들어 올리나 싶었으나...
어제 오래간만에 치킨 한 마리를 혼자 먹었다.오늘은 글리코겐이 빵빵하게 채워졌다 싶어서,아침 일찍 힘차게 들어 올렸다.140k..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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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우울증약 먹고 쇠질 중량 떨어지는 것 정상일까요?
이제 1달하고 2주 항우울제 복용하고 있습니다.보통 아침 운동 전,카페인, 타우린, 카르니틴, 베타알라닌, 티로신, 아르기닌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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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유튜브는 참 좋다.
변기 물 내려가는게 시원치 않아서 기술자를 부르려했다.
그러다 유튜브를 보고 부..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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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내 뇌는 맛이 갔나?
요즘 약으로 시끌시끌 하던데...
난 약을 하지 않는데도, 약쟁이랑 비슷한 모습..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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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코로나... 아직도 유행이었군.
엄니가 몸이 으슬으슬 하다고 하시며 병원에 갔다 오셨다.'코로나' 확진을 받으셨다.음...몇 일 전부터 콧물이 질질..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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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배터리 방전... ㅎ...
2주간 출장 갔다가 돌아와 간만에 시동을 걸었더니,
자동차 배터리가 오링...
추석연휴..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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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살이 찌니 느려졌다.
1kg, 2kg, 3kg, 4kg...
살이 찌니 10km, 1시간을 간신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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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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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가끔 꿈 속에서 울고 소리친다.
현실에서는...
울고 싶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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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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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언제나 복권은 꽝이군.
복권을 두 달간 모았다가 한 번에 긁었는데...
꽝, 꽝,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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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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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중] 운동용품(보호대 등) 어찌 보관하시나요?
운동 후 보호대를 매번 세탁할 수 없으니
매직파티션 사다가 종류별로 걸어 놓고..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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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비가 내린다.
차에서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난다.와이퍼를 갈아야 하는데 귀찮다.운전 싫어.집 앞까지 전철 노선을 확장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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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머리가 커서 머리가 느리게 자라는 느낌?
2년을 똥머리로 지냈다.
탈모약 처방을 받으며 머리를 빡빡 밀은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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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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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뚠뚠
우리 괭이는 뚠뚠, 나도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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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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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괭이는 괭괭
깨물어 주고 싶지만... 입에 괭이 화장실 모래가 들어가는 것은 싫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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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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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돈돈돈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
노동자의 임금이 아까우면 직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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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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