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다]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다시봐도

언제봐도

몇 번 봐도

명작. 

마지막에

터미네이터와의 우정 보다

인류를 위하는 대의까지…

완벽. 

[에드몽 당테스]

오리지널 해피엔딩으로 여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TrappinG]

저의 터미네이터는 여기까지

[POISON]

2편에서 끝나는 게 맞고
굳이 3을 만들거면 미래전쟁으로 가서 존코너의
인류군대가 깡통들을 무찌르는 스토리로 가야했어요.

[LASTFANTASY]

전 개인적으로 3편까지는 팬심으로 이해하고 4-1은 새로운 시리즈로 나쁘지 않았다고 봄 그냥 더할꺼면 4-2,3으로 나갔어야했는데 기대보다 흥행을 못한건지 그다음에 나온 5,6은 진짜...

[더 히어로]

이미 해피한 진엔딩이 존재하기에 딱 여기까지....

[소중한날의꿈]

전 개인적으론 국회의원 되어 행복한 엔딩보단
알 수 없는 미래로 달려가는 극장판 엔딩이 좋았어요

[Bartman]

블루레이랑 DVD로 터미네이터1,2편은 거의 100번도 넘게 본듯 ㅎㅎㅎ
1,2편이 너무 웰메이드였죠
3편은 팬메이드 수준
4편이 그나마 후속작에 가깝게 잘 표현한듯
5편은 그냥 멀티버스 외전
6편은 관짝에 못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