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몇달 눈팅하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취업준비도 글코...
더위도 그렇고
너무나 힘든 여름이네요.(특히 대구라서)
요즘은 비..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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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나서] 생각이 나서 만들어본 인쇄광고
오늘 런닝머신을 뛰던 중
뉴스에서 본 자료를 토대로 만든 공익광고입니다.
내멋대로 만들어서 내멋대로 공익광고이구요.(보시면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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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A] 다들 뭔가 기발한 생각하실 때... 어떤 방법을 쓰시죠?
저는 그냥... 역발상이나
전혀 관계없는 것을 서로 섞어보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혹은 모양에서 해답을 찾거나...
다른분들은 어..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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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기분이 ㅠㅠ
기분이 굉장히
싱숭생숭한 밤이네요.
다 망치로 깨고 싶네요.
오늘 화나는 일도 있었고 ㅠㅠ
컨디션도 갑자기 나빠져서 아우..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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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사랑해요 여러분 ♥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월요일.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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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다음주면 개강 ㅠㅠ;;.. 흐흑
1학기를 휴학하고
2학기에 복학을 하게 되었네요....
이제 주말이 한 번 밖에 남지 않아서 슬픕니다...........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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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닉네임에 대한 고찰....
일단 제가 닉네임을 쓰잘때기라고 지은 이유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뜻에서 짓게 되었는데요.
사실 쓰잘때기, 쓰잘데기..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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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역시나 오늘도 HELL
대구는 참........ 알 수 없군요....
매번 최고치를 갱신하는 듯한 무더위........
맘같아선 남극이나 북극으로 가..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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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금 여대생 롤(서울여대 vs 숙명여대)보고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ㅋㅋ
비하하는 표현이 아니라
녹방이라서 서로 보이스챗하는거 들려주는데
한타할 때 막 서로 챔프 때리면서
'죽어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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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엄마 우리 왔어요....
전에 봤던 큰 오리가 생각나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들은 과연 엄마와 만날 수 있을까요?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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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홍보] 이벤트를 통해서 페이지 홍보 중입니다 ㅠ~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Patzine(참여형 매거진) 이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현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서..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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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러분 도움의 손길이 피료합니다 ㅠㅠ...
제가 이번에 대학생들을 위한 참여형 매거진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이름은 Patzine(팻진) 이구요. Participatory..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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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브아걸 - Sign
시험 공부 중인데 잠시 쉰다고
옛날 노래를 들으면서 올려봅니다.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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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손목 위의 우주
멋지네요
기술력이 엄청난 듯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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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옛 연인과의 추억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사진은 안 올리고 점점 쓸때없는 말만 늘어놓게되네요
옛연인이 생각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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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박이네요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
건담 SEED 이후로 애니메이션을 끊었었는데...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입체기동 화면이 정말 대박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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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ㅠㅠ;; 근래에 살이 엄청나게.......
몸이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었네요 ㅠㅠ;;......
으으.......
오늘부터
-10kg을 목표로 달려야겠습니다!!
저에..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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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A] 여러분 인디 음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좋다거나 아니면
싫은데 왜 싫은지 아니면
전혀 뜬금없는 대답도 좋구요.
궁금해요!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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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광장시장 동그랑땡!!
가성비가 그럭저럭 ㅠㅠ;;
학생인 저로서는...
난감한 가격과 맛이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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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어제 단양에서 만난 멍멍이
멍멍이에요
성원약선마늘요리 집 옆에 있더군요 ㅎㅎ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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