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무기중에 줄 양끝에 추 달고 빙빙 돌리는 무기가 있지 않았나요?2014.08.13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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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걸로는 어디 던져서 포획하는용은 아는데

긴 밧줄에 추(무거운거)달고 빙글빙글 돌리는 무기 이름을 모르겠네요;;

분명 영화에서 봐서 기억하고 있는걸텐데 --)??

다시 찾아볼려고해도 단서가 적으니 구글이도 지지... --);;

그리고 아시는 뒷골목용 무기 아시는거 있으시면 제보좀 ( __);;

(삥뜯는 형아들이 들고다니는거용 'ㅅ';;)
댓글 : 31 개
유성추? 만력쇄?
그리고 뒷골목 엉아들이라면 톤파, 쇠파이프, 접이식 나이프, 사시미, 철판 든 가방, 톤파, 각목, 방망이 정도..?
핡 유성추랑 비슷한데 제가 기억하는건 유성추 큰 부분이 양쪽으로 있어서 크게 돌리는 형태로 쓰는걸로 알아영 '-'a
사슬낫의 분동 같은거 말씀하시는거임?
그거 따로 이름이 있던가?
갸는 아니에영 '-'ㅋ
유성추 맞는듯
유성추 큰 부분이 양쪽으로 가야해서 ㅠ_ㅠ
볼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https://mirror.enha.kr/wiki/사냥돌
아아 이거인데 더 크게 쓸수 있었어요!!
삥뜯는 뒷골목 형아라고 하면 몽키 피스트?

넹?
https://www.google.co.kr/search?q=sap&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XFHrU63CCdTp8AXHx4HAAw&ved=0CAYQ_AUoAQ&biw=2560&bih=1475#newwindow=1&q=weapons+monkey+fist&safe=off&tbm=isch&imgdii=_
헐 신기하게 생겼네요 +_+나중에 써먹어야지
그거 말씀하시는건가...

세계 2차 대전 당시는

저걸 응요해 만든 무기가 있는데..

양말을 끈적이는 타르나 접착 물질을 발라놓고 주머니엔 폭탄을 넣어

대전차 파괴용으로 썼던거... 흡착 지뢰 같은거...

아뇨아뇨 회전시키면서 쓰는거에영 '-';
보라 말씀하시는구나 던지면 양쪽이 빙빙 돌면서 감겨 묶이는.......!
갸보다 훨신커요'ㅅ'!
볼라 또는 소마이 아닌가요?
볼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98833&cid=42354&categoryId=42355
소마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2394&cid=42159&categoryId=42159
볼라랑 같은데 사이즈 차이가 엄청나여 -3-;
저도 심심해서 찾아보네요 ㅎㅎ 유성추 중에도 큰 추 두개 단것도 있다네요
추를 양쪽에 달아놓은 것을 쌍유성(雙流星)이라고 하고 추가 큰 모양새가 위키에 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File:Meteor_hammer.JPG
앗 캄사합니다 +_+ ...쇠사슬?!
묘르닐 햄머?
천둥신의 망치를 받아라!
이동내 악당들은 무기도 모르는겨?
(-- )..;;;
쥐불놀이
에헤이... '-'...
모닝스타!!!
에헤이...드립이 너무 약해요 -ㅅ-
뒷골목하면 잭나이프죠
잭프로스트...죄송함다 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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