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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티] 추노 복습하다가 깨닳은것..2014.08.16 PM 09:37
댓글 : 4 개
- 뿌리땡
- 2014/08/16 PM 09:46
아뇨 기술 배울테다 라는 마음일듯
- 야자와 니코니코
- 2014/08/16 PM 09:52
지금이랑 다른 건 지금은 총 다 들고 다니는데 민간인은 더 좋은 총을 못들고 다닌다는 거죠.
- Nikon
- 2014/08/16 PM 09:53
운널사 보는데 추노 OST도 나오고...
장나라가 장혁한테 ' 언니 ' 라고 하니까 뭔가 익숙하다고도 하고...
갑자기 추노가 다시 보고 싶어졌네요.
장나라가 장혁한테 ' 언니 ' 라고 하니까 뭔가 익숙하다고도 하고...
갑자기 추노가 다시 보고 싶어졌네요.
- 아란FRHD
- 2014/08/16 PM 10:07
추노, 각시탈...진짜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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