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 칭호퀘중에 지젤전기톱을 먹었습니다.
아수라로......
그래도 자물쇠 선방함....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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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1주일간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시골촌구석에서 옥수수나 실컷따며 다녀왔습니다.
이제 옥수수에 옥자도 보기도 싫네요 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사..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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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가브리엘이 유닉을 파는데...
골드를 준비하지 못해 미처 사질 못함
그래서 그냥 기분이다 하고 봉자를 까기위해 열쇠를 질렀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네..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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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여동생에게 발렌타인 선물을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옆자리가 빈 오라버니를 위해 동생이 저에게 선물을 주었군요!
깨알같은 귀여운 발렌타인 선물입니다.
역시 제동생답..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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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오늘도 유령열차를 도는데....
야심한 시각...
고양이신전길드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유령열차를 도는데
갑자기 치프사스가 빨간 뭔가를 떨어트렸다! 그래서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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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던파... 5년만에 사기당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되냐면...
어떻게 하다가 돈이 좀 생겨서 골드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타이탄 강화구슬 싸게 산다..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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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사이퍼즈 1시간 플레이 간단소감
일단 먼저 사이퍼즈는 제 생각과는 어느정도 비슷하고 다른면도 있었습니다.
사이퍼즈는 DOTA형식 + 3D액션요소를 결합한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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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사이퍼즈 당첨됬네요....
저도 당첨됬습니다 ㅎ
궁금하군요 네오플이 만든 3D액션게임이라...
근데 어째 소재가 제가 항상 구상하던 기획이랑 비슷해서..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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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간만의 항아리 유물 득...
새해 선물인가요?
항아리 깐 것중에 천만 넘어가는 템은 이게 처음이네요 ㅋ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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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결국 다시 왔네요.
엑박할 겜도 없고 심심해서
결국 다시 돌아 왔습니다.
저의 겨울방학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PS. 평일엔 한정만,..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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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종강 및 1년을 되돌아보며....
어떤 분께서 대학에서 비싼 돈 주고 배운게 고작 프로그램 사용능력이라 하시는게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한번 적어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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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텐타클 워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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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거림] PC방주인에게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예. 제목대롭니다.
레알입니다 뻥 아니고.
오늘 경찰에 신고하고 일단 경찰분들이 사건에 대한 기록,
저에 대한 인적..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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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개편된 헬벤의 익스트림 오버킬
달인계약 + 헬카리움 해서 15렙이다..
처음써봤을땐 본인은 과연 효용이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다..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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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던파 라디오를 통한 버서커 개편안
대충 이틀간에 방송 됬던 던파라디오에 나온 개편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고어크로스 : 혈..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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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오늘은 왠일로 극제에서
연속으로 황바를 주네요...
덕분에 물약사재기한 비용 회수중...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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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도핑과 비도핑의 차이
위쪽은 샤프아이포션만 사용한 상태에서의 최고기록이다...(참 부끄럽다.)
아래쪽은 이벤트 물약인 비누(공,이속,캐속 20%)..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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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내가 생각하는 버서커 개편안 (지극히 주관적)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반말로 글을 썼네요.. 양해해주시구요..
그냥 스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걸 써보는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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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사람들이 버서커 쎄다쎄다하는데...
지금의 버서커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사실상 버서커는 무형검+유물+속강 아니면 무한피폭풀셋(1.3초)을 장비해..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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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황금 꼽등이의 습격
우리는 이것을 보고
바로 '어처구니'없다라고 표현한다.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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