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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예전에 메르시 플레이하면서 제일 빡돌고 빡셌던 날의 성적2016.09.13 PM 01:19
예전에 왕의 길 수비에서 마지막 거점 하나 먹히면 지는걸 진짜 멱살잡고 끌어서 겨우 버티고 버텨 이겼던 게임.
한 두어달전에 했던 게임이었는데 아직도 이때의 처치 기록이랑 피해량 기록을 깰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기록 깨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시발...
근데 솔직히 이때 더 짜증났던 건,
인게임 potg는 상대팀 메르시가 먹었다.......... 3인 부활로....
시발 나도 3인부활 2번 했었는데....
댓글 : 2 개
- Smart CHO
- 2016/09/13 PM 02:08
저도 꾸역꾸역 얼마나 멱살 잡았던지... ㅎㅎㅎ;;;
내가 죽자 마자 막 거점 털리고 난리도 아닌....ㅠㅠㅠㅠ
힐량 막 9300 넘게 찍고...
내가 죽자 마자 막 거점 털리고 난리도 아닌....ㅠㅠㅠㅠ
힐량 막 9300 넘게 찍고...
- 자유추구
- 2016/09/13 PM 02:29
메르시는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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