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겐지야 미안 바닷물이 차지?
일부러 노리긴 했는데 그렇게 바닥에 처박히듯이 떨어질줄은 몰랐어 미안...
2017.03.02
0
- [오버워치] 돼지도살자 루시우
내가 띄워놓고도 의아스럽긴 한데 왜 이게 인게임 POTG인지는 잘 모르겠다. (...)
&nb..
2017.01.25
1
- [오버워치] ???:잠깐 멈추으아아아아!
요즘 젊은이들 비행을 도저히 막을 수가 없군...
2016.12.05
0
- [오버워치] 겐지, 한조 잡는거 어렵지 않아요.
윈스턴을 하면 됩니다.
고민 해결!
2016.12.05
6
- [오버워치] [오버워치]메르시 유저들에겐 호러영화의 한장면...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영상 뜬거 보니 진짜 메르시 유저들에게는 ㄷㄷ..
2016.11.10
1
- [오버워치] [오버워치]할배 할매 조합은 세계제일!
운좋게 라인 궁이 잘 들어간 것도 있지만, 아나덕분에 딜링이 더 수월했던 장면.
역시 라인 아..
2016.11.10
3
- [오버워치] 내 루시우 플레이중 역대급 POTG
3명으로 보고 덤빈거였는데 저게 설마 4명일줄은..
영상에서 소리가 안나는 이유..
2016.10.12
6
- [잡담] 최근에 라인 플레이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나름 플레이 성향은 방벽 치는걸 위주로 하며, 방벽 쳤을때 3인칭으로 전환되는 걸 자주 애용하긴 합니다.
(예전엔 돌진을 곧..
2016.10.04
7
- [오버워치] 아나 궁은 세계 제일!
지인분(캐나다 살고 계심)이랑 둘이서 미국섭에서 겜 하던 도중에 6인큐 한국인들을 만나서 했던..
2016.09.25
2
- [오버워치] 리퍼와 함께 춤을.
전날 저녁에 지인들이랑 하다가 먹었던 인게임 POTG.
너무 POTG각 재고 노골적으로 들어갔..
2016.09.25
2
- [오버워치] 라인 할배 미안.
노린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됐어. 할배 미안..
2016.09.25
0
- [오버워치] 할배가 메이를 잡는 방법.
라인 돌진 텀이 어느정도 몸에 익은 라인하르트 플레이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플레이.
돌진 ..
2016.09.17
2
- [오버워치] 예전에 메르시 플레이하면서 제일 빡돌고 빡셌던 날의 성적
예전에 왕의 길 수비에서 마지막 거점 하나 먹히면 지는걸 진짜 멱살잡..
2016.09.13
2
- [오버워치] 분신은 거들뿐.
일은 본체가 한다고 합니다.
2016.09.09
1
- [오버워치] 할배는 어태커와 서포터들을 좋아합니다.
물론 아군뿐 아니라 적군도.
하지만 탱커들은 잡기 넘나 힘든것...
2016.09.07
0
- [오버워치] 난전에 강한 할배
네가! 또 죽을때까지! 패는것을! 멈추지! 않겠다!
할배는 화물만 잘 끄는게 아닙니다..
2016.09.07
0
- [오버워치] 포탑 위치는 계속 연구중.
요즘 갑자기 토르비욘에 꽂혀서 간간히 솔로큐 돌릴때 연습중이다.
'포탑은 어느 위치에 설치하는게 좋을까'가..
2016.09.07
0
- [오버워치] 탱커가 먼저 죽으면...
탱커가 제일 먼저 죽으면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이렇게 글써놓고 보니 라인이 모스트인 나 스..
2016.09.06
0
- [오버워치] 가끔은 본체랑 분신이랑 분업해도 괜찮잖아?
덕분에 이날 처음으로 토르비욘 업적 2개를 다 땄었다. (...)
2016.09.06
2
- [잡담] 조언에 힘입어 본문에 영상 추가, 수정했습니다.
블로그나 유투브에는 전부 올릴거지만, 마이피에는 웃기거나, 괜찮다 싶은 영상만 엄선해서 올리려 합니다.
구태여..
2016.09.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