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별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마이피에 올리고나서 영상들 조회수가 부쩍 오른거 보니 솔직히 좀 놀랐다.
이런 황량한 마이피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와주는..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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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루시우는 좋은 어태커입니다.
물론 낙사맵 한정.
나름 인게임 POTG. 맥크리와 리퍼에게 애도를...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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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어느 노인의 화염강타
나도 아무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던진 화염강타였다가 굉장히 놀랐던 장면.
3명 죽는거 보고 난 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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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위기의 노인.
눈앞에서 5인궁을 뙇 하고 내리꽂았는데 호주쓰레기놈의 덫에 걸려 움직일 수 없었던 그때 그 절망..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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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트레이서의 참신한 자살법
난 단지 얼고 싶지 않아서 도망갔을 뿐이었는데....
여튼 이 킬 먹고 난 직후에 끅끅대면서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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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어 중간에 누가 있었던거 같은데....
느낌탓이겠지 뭐.
나름 인게임 POTG.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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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내 역대급 윈스턴 플레이.
내 현재까지 윈스턴 플레이 중에 역대급 POTG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이후로 2,3..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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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토르비욘도 가끔 분신이 활약하기도 한다.
토르비욘으로 먹었던 첫 인게임 POTG.
여튼 이때 이후로 가끔 토르비욘 픽할때마다 샷건을 주력으로 쓴다.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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