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숨막히는 뒷태.jpg2014.07.15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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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31일째 되는 제 딸 나은이 입니다. ㅎㅎ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시간 진짜 빠르게 흘러갑니다.

벌써부터 걷고 어린이 같아서 뭔가 아기때의 모습이 확!!사라진것 같아서 아쉽네요ㅎㅎ

딱 한달 남은 돌잔치 이쁘게 잘 꾸며줘야 될텐데~ 생각이 많네요 ㅎㅎ
댓글 : 7 개
이렇게 대놓고 선정적인 제목으로 방문 유도하는 이 나쁜..!하면서 손으론 다른이름으로저장을 준비하며 클릭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겠습니다.. 아기가 참 이뻐요.
볼살 통통하니 귀엽네요:)
귀욤 귀욤~
너무 귀엽네요~:-)
-ㅅ-b
저는 이제 8주 막 지났는데....ㅋㅋ
정화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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