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거나 말거나] 욕심이 만든 발명품2010.07.16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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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유머 - '르메리아'님

댓글 : 16 개
잘보고갑니다
헐.. 진짜인가요? 처음 알았군요 ㄷㄷㄷ
이건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사실 아닌가 ㅋㅋㅋㅋ
  • ???
  • 2010/07/16 PM 04:27
시대를 앞서간 천재 테슬라.

개인적으로 에디슨보다 더 뛰어난 천재라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 레인보우 프로젝트.. 그리고 죽음의 광선 프로젝트..

정말 시대를 앞서간건 사실인듯
에디슨이 발명 외적인 부분으로서 실패한 인생이었다는건 아시는 분이 많을듯 하네요
  • ???
  • 2010/07/16 PM 04:27
제가 알기로도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고 , 남의 발명품에 먼저 특허신청을 내서 송두리째 뺏은 경우도 있었죠.
저 내용 사실로 알고있습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어차피 대를 위해서는 소의 희생이 따르기마련이죠.
과학자로서 자신의주장보다 남의 주장을 따르기가 어려운게 보이는군요.
한가지일에 너무 집착해버리면 다른건 안보이는걸 보여주는 예네요.
근데 교류전기 너무무서워;;
220에도 죽을수있으니 ㅎㄷㄷ
어릴때 쇠젖가락 콘센트구멍에 넣을까말까하다가 안넣은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뭐 휴대용선풍기돌리려고 전선은 연결해봤지만;;
연결했더니 펑하고 터졌지만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사실로 알고있음
테슬라가 더 천재라고 생각됨
돈좋아 하는 애디슨와 달리 테슬러는

그리고 애디슨회사을 그만두개된 개기는 발명품이 결함이 있엇서
그걸 해결해준다면 상금을 준다고 했는데 테슬러가 해결하자
러시아 인이였던 테슬러에게 미국식 농담이였다고 했다더군요.
그래도 미국인이 에디슨을 더욱우상하하는미국..
그리고테슬러는 자신이 만든 댐을 발전기 특허권을 발전소가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노후을 힘들게 보냈다더군요,,
테슬라를 보면 데이빗 보위가 생각나요
저도 이거 5년전에 삼성전자 교육시간에 들었습니다 전기의자까진모르겠지만 교류와 직류로 직원과싸우고 끝네는 졌다구
이런 얘기 비슷한게 '위대한 패배자'란 책에도 몇 개 소개돼있죠.
그 책에서 보면 전화를 발명한 '벨'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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