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강원도 차박 여행 돌아가는 길2018.10.05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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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에서 잠깐 선잠 좀 자고 

 

근처 평창에 있는 한우마을에서 저녁을 먹은 뒤

 

평창 휴게소에서 잠시 소화를 위해 걷는 중입니다. 

 

한우마을은 정육점 고기 고르듯이 선택한 다음, 자리로 가서 구워 먹으러 가는 방식이더군요. 

으음~ 업진살 살살 녹습니다. 운전만 아니면 술 좀 마셨을 텐데. ㅋ

혼자 고기만 먹는다면 2인 분을 먹으면 딱인 거 같습니다. 가격은 대략 5만원 정도. 

고기는 맛있는데 물김치는 좀 별로인 게 옥의 티. 

 

본래 2박 3일을 생각했는데 비가 내일도 그칠 기미가 없고 날씨도 많이 쌀쌀해서 무리하지 않고 귀환하려고 합니다. 

가는 길에 부모님 선물로 떡갈비를 구입하고 갑니다~

댓글 : 8 개
강원도가면 항상들르는식당
  • Stuck
  • 2018/10/05 PM 10:32
저도 나중에 고기 생각나면 찾아갈 거 같네요.
첫짤은 사힐인줄
  • Stuck
  • 2018/10/05 PM 10:33
대관령 휴게소는 안개 끼니 입구와 출구가 안보입니다.
네비 안 켰으면 못 찾을 뻔 했어요. ㅡㅡ;;
카흐~ 역시 소고기는 진리입니다~
  • Stuck
  • 2018/10/05 PM 10:34
역시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ㅡㅡb
추천해드린 집이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ㅁ-
  • Stuck
  • 2018/10/05 PM 10:35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가져갈 선물 거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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