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240번 버스 사건 당일 지인들과의 대화 내용2017.09.13 AM 09: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KakaoTalk_20170913_094909444.jpg

 

 

 

이 사건 처음 접하고

 

나도 애 아빠라서 분노에 가득차게 할만한 글이었지만.....

 

 

 

뒷통수가 간질간질한게 느낌이 싸해서

 

가만히 있었음.

 

 

로고.jpg

 

 

 

 

 

 

 

 

 

 

댓글 : 3 개
사고 터지면 넘겨 집지말고 지켜보고 나서는게 제일 나음
당일에 버스기사가 원칙대로 했을거고 일단 기다려봐야 안다고 댓글 다니까 비추 우르르 박히더라고요. 진짜 감정대로만 행동하는 사람들 널렸음.
저 지인분께 밥을 사시면 되겠습니다. 저 문자 하나로 미개한 숲속친구들 중 하나가 될 뻔한 걸 모면했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쌔해서 두고봤었고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