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리오 오디세이 클리어했습니다

어제 엔딩봐서 

스토리 모드 끝내면 끝일줄 알았는데

오늘도 붙잡고 있길래 뭐 남아있냐 했더니

각 맵에 숨겨진 파워문을 다모아야한다네요

GTA  엔딩후 자유모드 같은가봅니다

빨리 팔고 다른 타이틀 살랬는데 FAIL

여담으로 쿠파전은 꽤나 박진감 넘치더군요

엔딩까지 보면서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는 느낌받았습니다

[任天堂愛]

음... 자유모드라기 보다는 쿠파 이후에 추가 맵이 있습니다 ^^;;; 그게 꿀잼이에요 ㅎ

[BLACK SQUARE]

그렇군요 ㅎㅎ 추가맵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르엘의악몽]

오오~ 이제 남은 달 들 모으러 가셔야죠~ ^^

[BLACK SQUARE]

예 ㅎㅎ 아들램이 하다가 못해하면 제가 해주고있네요
2D도 번갈아나와서 우리감성도 자극해주네요 ㅎㅎ

[상황봐섯]

스위치 발매와 동시에 두 달 동안,
저를 행복하게 해줬던 마딧세이네요~

패치 이후는 젤다 하느라, 못해봤는데...
나중에 여유되면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해도
즐겁게 할 거 같아요 ^^

[BLACK SQUARE]

정말 웰메이드 게임 같네요 중간중간 2D모드도 재밌고 탱크도 타고 대포도 타고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