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i] 절대로 팔려선 안 되는 애니메이션」이라고까지 불린 「하늘의 소리」2010.04.20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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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방영의 최종회에서 발생한, 적국과의 군사 충돌이 카나타들의 활약으로 막을 수 있어 한명의 사망자도 내는 일 없이 끝난 날, 게시판에서는 「예쁘게 정리했다」 「해피 엔드로 좋았다」라고 평가하는 소리가 있을 뿐 「쭉 일상을 그리면서 왜 최후로 갑자기 전쟁을 그렸는가」 「아무도 죽지 않고, 전쟁의 리얼리티가 없다」 등이라고 비판하는 소리도 많았다.다음 날 밤에는, 비판 의견에 대해서 캐릭터 디자이너·아카이 타카후미가 개인 블로그로 「사람이 누군가 죽지 않으면 감동할 수 없고 납득 가지 않구나.살아 남는다 라는 감동은 없는 것인가」라고 역비판을 실시해, 코멘트란에 큰 파란이 일었다.

댓글 : 7 개
군인을 말하면서 이상만을 말했으니 리얼리티가 대세인 시대에 까이는건 당연
안봐서 전투가 일어났는지 모르갰지만 전투가 일어나기 직전에 멈춘게 아닌가?
일본놈들은 전쟁에 대한 발상이 참 웃기던데.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꼭 누군가를 죽일 필요는 없죠.
  • INorY
  • 2010/04/20 PM 02:15
배경을 전쟁으로 안잡았으면 몰라도 전쟁으로 잡고 아무도 안죽고 끝나니 좀 심심하다는거지
소재는 밀리터리였지만, 포장만 그렇구 실제로는 세기말스러운 세계관에다 아름다운 촌구석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전부임. 물론 전쟁도 날뻔했지만 그들만의 낭만으로 평화를 지켰다라나 뭐래나... 밀리터리 소재만 빼면 참 좋은데...밀리터리의 깊은어둠을 너무 얕잡아 봤심
일본놈들은 전쟁관련 애니 만들려면 밴드오브브라더스랑 퍼시픽 10번 보고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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