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일상] 아 요세 글을 안남겻네요.2013.11.04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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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남기기로 다짐햇건만..ㅠㅠ

요즘 술이다 뭐다 춥고..외롭고해서

술마시는날이 조금 늘고.. 이러다가 모래 주문하는날 놓처서...

시루는 울고 ㅠㅠ

(시루는 화장실 모래가 적은게 시루다 ㅠㅠ)

급한김에 신문이 약 50장정도 깔고 그위에 남은 모래 로 덮어놧습니다...

오늘 출근날에보니 효과는 잇네요..

(싸면 모래가 적어서 다 커버못하고 남은 소변이 신문지로 내려감 시루는 적은양의 모래를 덮으려고하면서 소변에 젖은 신문지가 뒤로 구겨지면서 압축<<< 아침에 쌀때 2번 목격함..)

하..........금요일날 모래를 주문햇으니 내일오고..

일단 동물병원 가서 모래 한봉 사야겟네요... 6kg -ㅅ- ;;

급한거고 ㅠㅠ 암튼... 으으
댓글 : 5 개
언제봐도 대문의 아이유 사진은 단연컨대 제일 이쁜 거 같음. ㅋㅋㅋ
하라케케 사진을 보면 45도 방향에서 바라본 저 포즈 사진이 아주 작게 나와있던데, 그사진이 필요한데 나돌아 다닐리는 없겠죠. 엉엉엉...
그쵸 ㅋㅋ
저도급할때.. 화장실에 비닐봉지+휴지+신문지갈기갈기
ㅠㅠ
한번은 사료가 똑 떨어져서 계란+참치 스크럼블..

미안해 ㅠㅠ
사는데 옆건물이 펫샵인 1인...
하지만 모든 물품은 온라인마켓에서 사서 가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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