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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진짜 내가 개부자에다가 어딜가나 VVIP라면2013.11.12 PM 05:19
메인에잇는 인천공항사건이나
예전에 모 호텔,,,,,그외 여러곳의 말도안되는 곳에 가서
또박또박 말해주고싶다.
예를들어............... 인천공항이라면
"청소하는사람 없나요 여기, 근데 왜 깨긋하죠?"
컴플레인넣고 확..마..그냥...돈지랄 확..
댓글 : 6 개
- 슈퍼집 아들내미
- 2013/11/12 PM 05:22
vvip라면 이리저리 바뻐서 클레임도 안걸어요.다음부터 안갈뿐이지...
- 비싸기만함
- 2013/11/12 PM 05:47
그냥 되자마자 거기부터 찌르는겁니다..
- 비싸기만함
- 2013/11/12 PM 05:48
아니면
" 여기............왜청소하는 사람이 없는데 깨끗하지...?수상한데? 클레임걸어"말잘듣는 보좌관한테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뻘짓
" 여기............왜청소하는 사람이 없는데 깨끗하지...?수상한데? 클레임걸어"말잘듣는 보좌관한테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뻘짓
- 미카선생님
- 2013/11/12 PM 05:35
모 호텔이라면 한복 고객을 위험을 핑계로 안받던 거기 말인가요?
- 뿌리땡
- 2013/11/12 PM 05:37
ps4 엑박원 풀Hd 티비 5.1사운드 시스탬
가스 보일러 후끈하게 틀기
가스 보일러 후끈하게 틀기
- -대장-
- 2013/11/12 PM 06:42
돈많은데 게임할 시간이 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