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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담] 다들 고양이한테 뭐라고 부르라고 하시나요..?ㅋㅋ2014.04.08 PM 05:24
아빠?
형?
오빠?
누나?
그냥 공통적으로 엄마??
저는 -ㅅ- 형...으로...
출근할때 항상
"형 간다 있다 술마시고오니까 좀늦는다"
"형 갔다올께~"
이런식으로 출근인사 -ㅅ- ;
시루는 문소리와함께 문앞에서
마중나옵니다
이런경우..ㅋㅋ
"아이고~ 형기다렸어?? 우쮸쮸~~"
술마시면 시루를 괴롭힐 의도는 아니고 그냥
얼굴여기저기 (;;)
쪽쪽 - ㅅ- ;;;;;;;;;;;;;;; 민망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술냄새에 기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 하느라 정신없을때저는 잠들고..ㅋㅋㅋㅋ
다들 애칭? 호칭? 이 어떠신지./ㅋ
댓글 : 19 개
- 중복중독ㅋ
- 2014/04/08 PM 05:27
3인칭은 잘안써서 잘 모르겠네요
- 중복중독ㅋ
- 2014/04/08 PM 05:33
아 고양이가 형이라는거구나
- 레벨업!
- 2014/04/08 PM 05:29
나비야
- 클라우제비츠.
- 2014/04/08 PM 05:53
나비 회사다녀올게~
- 雪影
- 2014/04/08 PM 05:30
언니요 ㅋㅋㅋ
- 비싸기만함
- 2014/04/08 PM 11:46
앜ㅋㅋ 언니도잇엇네요 ㅎ
- 아스키코드
- 2014/04/08 PM 05:31
형
- 레이나짜응
- 2014/04/08 PM 05:38
저 형이 자기자신을 지칭하는 말이어도 말이되네요 ㅎㅎ
- 平景?
- 2014/04/08 PM 05:41
아빠요.
- 공허의 표햄♡
- 2014/04/08 PM 05:42
제가 아는형네 고양이 이름은 김사장 ㅎㅎ
- 연금술사알케
- 2014/04/08 PM 05:43
회사 개는 "야~" 라고 부릅니다.
입사 동기임.
입사 동기임.
- 비싸기만함
- 2014/04/08 PM 11:46
ㅋㅋㅋㅋㅋㅋㅋㅋ동기ㅏ ㅋㅋㅋ
- 배랭군
- 2014/04/08 PM 05:52
인간님이요
- 따마
- 2014/04/08 PM 05:56
야이 냥이시키야
- 올레이버스
- 2014/04/08 PM 05:58
돈 벌고 오겠습니다 주인님..
상전은 용서하지 못한다냥
상전은 용서하지 못한다냥
- 우리집 불났다!
- 2014/04/08 PM 05:59
닌겐?
- 에이치케이씨
- 2014/04/08 PM 06:04
저도 형이라 하는데 밖에 있을땐 그렇게 보고 싶은데 막상 집에 가면 서로 귀찮아함 ㅎㅎㅎ
- 람반장중거리
- 2014/04/08 PM 06:06
꼬맹아~
- 엄마친구딸사촌
- 2014/04/08 PM 06:21
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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