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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아무것도 하기싫다으어으아아앙2015.05.06 PM 03:53
아무것도 안하고잇지만
더욱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으아아아ㅓ아!!
곧 적금이 만기되는데 < 2년짜리
티비....아직 못정햇고..... (일단 엘지꺼보굇는데 42~45인치로 내려오던지 해야할듯요)
울 엄니 화장대도 하나 해드리려는데......도통 원하는 크기가 없네요
넓은거 말고 ....싱글? 형태로된걸 사려는데/. (바닥에 앉아서 거울 수납 가능한거면 더 좋구요
암튼................나름 어버이날 선물 대용으로 티비랑.. 화장대인데..
미치것네용
댓글 : 2 개
- 눈물나는 사람
- 2015/05/06 PM 04:37
어무이 선물로 화장대, 그거 괜찮은데요? 흐음..
그나저나 저번에 줜장님 마이피에다가 아이유에게 사랑한다고 매번 외쳐보는게 어떻겠냐는 그런 댓글을 달긴 했었는데.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요즘도 외로움에 사무쳐계시나요 ㅠㅠ
그나저나 저번에 줜장님 마이피에다가 아이유에게 사랑한다고 매번 외쳐보는게 어떻겠냐는 그런 댓글을 달긴 했었는데.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요즘도 외로움에 사무쳐계시나요 ㅠㅠ
- 비싸기만함
- 2015/05/06 PM 0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움에 버무려저 있습니다...
크흑..ㅠㅠㅠㅠㅠ 외로움양념되어잇어요ㅋㅋㅋㅋ
화장대는 필요하신거같아서 -ㅅ- ㅋㅋ
크흑..ㅠㅠㅠㅠㅠ 외로움양념되어잇어요ㅋㅋㅋㅋ
화장대는 필요하신거같아서 -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