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아버지가 잡아오신 우럭2015.07.11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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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 회덮밥, 매운탕으로

뱃속에 들어갈 듯 하네요
댓글 : 13 개
오늘 저녁 회+매운탕

내일 아침 회덮밥

캬 좋다! 내일 아침까지 술이 안깰듯
내일 아침까지 헤롱헤롱
캬.... 부럽다..
맛있어요~!!
아버지가 잡아오신 오덕으로 읽었네요.
이미 집에 서식 중이라 잡아올 필요가 ㅠㅠ
이야~~ 회는 힘들겠져? 매운탕이나 찜만으로도 맛있겠네요
매운탕은 우럭이 갑! 아따 대가리 큰것 봐라!
우럭이 탕 끓이면 정말 맛나지요

맛나게 드세요~
우럭아 왜우럭
저도 낚시해서 우럭 잡았었는데
회뜰 줄 몰라서 옆에 아저씨 드렸었던 기억이
우럭아 왜우러규ㅠ
몇마리 손질해서 말려서 나중에 찜이나 구이 해보세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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