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사랑이었다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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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차라리 몰랐다면 더 좋았을까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마음이 아픈일은 없지 않았을까.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계속 신경 쓰였어.
그러다 얼마..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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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썸타
나 요즘 썸타 썸타 썸타
네 맘을 알 듯 말 듯 왠지 애매한
너와 나 썸타 썸타 썸타
네 맘을 줄 듯 말 듯
우린..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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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머] 퇴소하는 예비군
몇년전에 찍은건데 요즘에는 개구리말고 디지털이겠네요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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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수도는 이쁘게 꾸미기 힘드네요
수도를 제대로는 처음해보는데 역시 새로운 직업이 재밌는듯합니다
클랜분들 덕분에 날개도 먹었네유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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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괜찮은 카메라 동호회 있나요?
100D를 사놓고 묵혀두고 있어서 아깝네요
식충식물을 폰카로 찍다가 더맘에드는 결과를 내기위해 산것이긴 한데
이왕이면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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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회사일대문에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는데..
방문연수라는게 있더군요
오너스쿨이라는곳이 광고로 많이 올라오던데 괜찮을까요?
비용은 면허학원보다 4만원정도 저렴한것 같습니..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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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안경테는 원래 환불 안되나요?
안경알 맞출생각도없었는데 자꾸 안경알을 추천해줘서 알까지 하긴했는데
막상써보니 어지럽고 첨에 10만원짜리 추천했다가 5만원짜리..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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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10cm - 스토커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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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머] 흔한 열도의 예능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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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운동화 사기 힘드네요...
포럼 로우 그레이
아무데나 신기 깔끔하고 무난한 회색 운동화 찾다가 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사려니
이미 다 품절되서 안파는..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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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취업 성공했습니다.
이제 부모님 눈치 안봐도 되겠네요.
취준생들 화이팅!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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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너무 이쁜 디즈니 대사
포카혼타스를 안봐서 저런 대사가 있는지 몰랐네요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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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오랜만에 여캐...
그리고 지난 날의 남캐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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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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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래서 난 미쳤다
그녀는 언제나 예고없이 나를 찾아와요
날 눕혀버리고 내 위에 올라타요
그렇게 우리 잠시 하나가 된 후
그녀는 화장..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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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드디어 디아블로 날개 먹었네요
지배자의 날개는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고
만렙 버스나 같이하실분 있으며
용사님#3813
이리로 친추주세요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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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머] 아무도 몰랐던 인체의 신비.txt
오.. 신기하네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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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디아블로 같이 하실분 있나요?
버스도 가능한데
버스나 같이 하실분은
용사님#3813
친추주세요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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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MBC에서 쪽지가 왔네요
살찌고 못생겼으므로 얼굴팔리는것도 싫고
30세 취준생으로나오는것도
30년넘은 아파트에 사는게 나오는것도 싫어서
죄송하다고..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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