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야기방] 독일 육상 전함 수퍼 헤비 탱크'라테'

정식 명칭 Landkreuzer P. 1000 "Ratte"

1942년 u보트 생산 책임자 Grote씨가

히틀러에게 (p1000 ratte) 개발 제안을 한다

히틀러는 krupp사에 개발을 진행시킴

스펙은 - 무게 1000톤 순양함에 쓰이는 280mm 주포

128mm대전차포, 8개의 대공포 ,15mm MG151 두정

완전 무장시 길이 39m 높이는 11m

man 사의 디젤엔진 두개 16000마력 시속 40키로 기동범위 190키로 이동

제작 진행중 1943년 전세의 열세와 물자 부족으로 인하여

나치 병기국 장관 '알버트 스피어'씨가 모든 개발을 중단 시킴

만약 이 육상 전함 괴물이 실제로 완성 됬으면

희대의 기름 먹는 삽질 괴물 관광 거리가 됬을뻔 했군요 ㅎㅎ

히틀러의 비밀 병기들 보면 만화를 현실화 시키려는 느낌임 ;;;

(개발 취소되자 노르웨이 해안에 배치된 주포 부분 사진)


상상 이미지 (거대 열차포에 이어서 최대 볼거리가 됬을지도..;;)

[갓프렌드]

땅위의 전함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

[지구에살아요]

일반탱크는 주포를 안쏴도 그냥 밟으면 되것네;;

[아가슈라]

하지만 움직이는 타켓이라는거...야포 쏟아부어도 전신으로 두들겨 맞아야 한다는거...

[오니호야]

그...뭐...뭐...뭐더라!!! 아!!!!! 베인블레이드!!!!!

[Vanistelooy]

krupp 커피 그라인더 있는데 무기 제조하는 곳이 였나 봅니다.

[연금술사알케]

공군!!

끝

[시즈카나]

힛통이 쓸데없는 슈퍼 병기 만들라고 병기 제작사 갈구지만 않았어도 독일이 한참 더 버텼을거 같음.

[지구에살아요]

시즈카나// 쨉의 야마토, 무사시 계획만했을까요....다시보니 둘다 도찐개찐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