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병원아재와 잘맞지만 장인이 되어주진 않을듯하다2016.11.28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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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분위기메이커 구씨아재와 나는 여러모로 죽이 잘맞는다

 

유머코드도 비슷하고 정치식견도 사회이슈에 대한 말도

 

잘맞아서 죽이 잘맞는다

 

그러다 방금 구씨 아재가 자신의 두 딸에 대한 얘기를 한다.

 

작은딸은결혼.

 

큰딸은 미혼으로 mbc에서 일하다 잘리고 jtbc에서 일한단다

 

질렀다

 

-구선생님 나중에 완치되면 소개 좀 시켜주시죠

 

구씨아재

-ㅎㅎㅎㅎ 나도 얼굴도 자주 못봐

 

-ㅎㅎ 다음에 연락을

 

구씨아제

-자네 재밌는 얘기 해줄까?

 

 

아무래도 날 사위삼고 싶어하시진 않는 것 같다 ㅜㅜ

댓글 : 7 개
같은병실 쓰면서 이야기동무는 되지만, 내딸 남편은 아니야...이건가 ㅋㅋ;;;;
[system] 구씨아재님 께서 대답을 회피 하셨습니다.
100번 정도 찔러보면 혹시 또 모름
음 커브로 울프맨님을 공략하는데 자꾸 찔러보시면 몸쪽 꽉찬 돌직구를 날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여 울프찡
회사에 친구들을 동원하여 울프맨님이 없어서 회사가 안돌아간다, 등등 능력남인 것을 어필한다.
딱히 거짓말도 아니잔아요?(진지근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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