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과거 정권은 대 비서의 시대고 이번엔 대 일탈의 시대군요.
국방부 "'아리랑' 금지, 일선 부대가 한 듯"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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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게 정보기관의 첩보활동이라고?
2011년 디씨인사이드
디씨인사이드의 한 게시판에선 10살 소녀의 사진이 올라오는데...........
소녀의 정체는 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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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테러 수습. 분명 심증은 있는데...............
DB를 복구해 막내씨가 한 작업을 검토했다.
다른 두개의 사이트에 같은 번호를 딴 내역이 삭제되어 이를 where 조건을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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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에 테러의 기운이 감지되었다.
어제 퇴근하기 직전 데이터 검증 프로세스를 돌렸다.
언제나처럼 변동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안심! 하고 퇴근해야 겠었겠..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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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내가 63빌딩 한번도 안가봤다고 바보로 보이지?
내일은 회사 송년회가 있는 날이다.
조금 특별하게 63빌딩에서 식사를 하고 공연을 감상한다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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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내가 뭘 그리 너무했다고 그래
즐거운 점심시간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올라갔다.
멀리서 메뉴를 보니 영양사가 시루떡을 매만지고 있었다.
나
-오늘 디..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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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팀장님 무서워요 빨리 돌아와요 ㅠ.ㅠ
팀장님이 중국으로 출장을 가셨다.
매일 나를 독촉하시던 팀장님이 사라져서 '야호! 내 일만하고 조금 널널해지겠군' 하고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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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더러운 남녀차별 ㅠㅠ
저 멀리 미쿡에서 고객사 법인장님이 오셨다.
평소 서비스 업무를 해주는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비싸보이는 초콜렛 한박스를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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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아침부터 즐거운 지뢰밭
출근하자마자 가벼운 버그가 날 반긴다.
남사원
-울프씨 입고 처리할때 오류가 발생한데요
나
-메세지가 뭔데요?
남사원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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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 사진 너무 슬프다.....
연말을 기념하여 자기전에 로이터 올해의 사진들을 죽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진에 클릭이 멈췄다.
이 아이들은 1..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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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북괴의 무시무시한 실전훈련
총쏘는데 눈 쳐감고 잘한다.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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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런 젠장 크고 아름다운바퀴벌레 ㅋㅋㅋ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옷을 벗고 있었다.
그런데 은밀하게 날 훔쳐보는 시선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내 침대 바로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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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이야기] 문득 생각난 군대에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
나는 전경이었는데 부안 방폐장 시위 막으로 내려갔었다.
그때 막 막내여서 어리버리 사고치고 갈굼도 당하고 그랬는데,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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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레벨이 90이 되다니............
도대체 루리질을 얼마나 했길래.......
반성해야겠다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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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담배를 끊기로 했다.
나는 하루에 담배를 세대 핀다.
퇴근하면서 한대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버스 기다리며 한대.
집에가는 언덕길에서 한대.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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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에서 송년회때 상을 준다고 한다.
하나는 우수사원상이요
나머지 둘은 근면상이다.
우수상은 제일 뛰어나신 여대리님이 받을게 분명하고
근면상은 지각의 여신과 베..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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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공포의 킬러로봇을 상대하는 시민단체.JPG
SBS 사진 똑바로 안올리냐 ㅋㅋㅋㅋ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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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뉴스기사에 이것 좀 빼면 안되나?
요즘 인터넷 기사 뭘 봐도 항상 말미에
이 XX를 접한 네티즌들은 "XX 무섭다." "XX라니 놀랍다." "XX신기하네!"..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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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눈이 엄청나게 옵니다.
점심때 창밖을 보니 눈보라 폭풍 ㅋ
집에 갈때가 좀 걱정되지만 이걸 핑계로 일찍가야지 후후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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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속마음을 들켰다.
어제 여대표님께서 사무실을 한번 둘러보시더니 한말씀하셨다.
"근데 너희들 좀 정리좀 해라"
그래서 대대적인 책상정리 및..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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