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회사] 회사가 노는 곳이냐? 엉?
아버지 칠순이 얼마 안남아 준비하던 동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사무실로 가기로 결심했다.
회사에 있는 개인 노트북..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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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한끼 식사한지 거의 한달 째. 속이꽉찬남자 99.9를 지났다.
시작할때 대략 106-107
지금은 두자릿수 초입을 왔다갔다한다.
이대로 몇달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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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망했다 애니보다가 밤을 새다니....
요즘 마비노기에서 콜라보 이벤트를 하는데
리제로라는 라노베랑 콜라보가 한창이다.
..
2018.08.14
4
- [일기? 일상?] 비온다! ㅠ.ㅠ
좀 많이와라
한 30분은 와라!
ㅠ.ㅠ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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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포) 영화 공작을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나
-영화보다보니까 국회의원들이 이번엔 연평도 박살내달라고
-400만달러 뿌리잖아
친구
-ㅇㅇ
&nbs..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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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 칠순을 위해 동영상을 직접 만드는 중인데 쉽지 않네...
조만간 있을 아버지 칠순을 맞이해 누나들이 이것저것 준비하는게 미안해서
나도 뭔가 도울게 있는지..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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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일러] 영화 공작. 보고 왔습니다.
어제 공작을 보고 왔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자유한국..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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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1박2일 캠핑] 고생했지만, 피서지는 피서지입니다.
원래 캠핑은 봄 가을에 가고 햇볕이 강렬한 7,8월은 피했습니다만
..
2018.08.03
1
- [일기? 일상?] 히햣 선풍기 꺼진채로 일어났더니 아침이 꿀맛이다!
선풍기 타이머가 꺼져서 눈을 떠보니 6시 반
땀범벅에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워서 재빨리 0으로간 타이머 라벨을 ..
2018.08.02
5
- [일기? 일상?] 캠핑장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회사 휴가.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날이다
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일은 35도인데 오늘은..
2018.08.02
3
- [잡설]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만 김성태
김성태는 군 인권센터 소장이 성정체성 혼란이라고 까댔지만
정작 검색순위는 김성태..
2018.07.31
6
- [잡설] 클리앙의 역대급 군필여고생 주작 사건을 보니...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24567
8..
2018.07.30
12
- [일기? 일상?] 여름감기 걸린 것 같다. 감기 조심 ㅠ.ㅠ
지난주 외조모 장례식에 참석해 땡볕에 있다가
..
2018.07.30
3
- [일기? 일상?] 어머니의 슬픔은 당장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오전까지만해도 외할머니 장례가 끝나고 슬픔에 몸을 겨누지 못하셨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
2018.07.27
4
- [새회사] 회사 후임이 버릇이 없다.
자꾸 내앞에서 여자친구가 트와이스보다 훌륭한 그룹이라고 입을 턴다.
트와이스가 더 이쁘다고 반박..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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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가 걱정된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기셔서 우울증이 오시진 않을지..
어제 외할머니 장례를 마치고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어머니가 계속 누워서 울고 계십니다.
&nbs..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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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술마시던 친구가 사라져서 찾으러다니는데 사람들이 피한다
며칠 전 친구랑 술을 마시다가, 친구가 좀 많이 취한 것 같았다.
말꼬리 잡고, 슬슬 비꼬기 시작하는데 혀가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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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부디 영면하소서.....
어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지 거의 2년.
두 달 전 쯤에..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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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탈영에 실패해서 영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 잡힌 소개가 있었는데
돌연 여성분이 개인적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n..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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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조만간 캠핑을 갈건데 날벌레 대책이 걱정이다.
지난해 첫 캠핑을 갔을때 경험 미숙으로
유서깊은 전통의 모기향. 피우는 모기향을 타프 사방에 배..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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