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팀장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여직원이 아이폰 6를 가져와서 자랑했다.
구형 아이폰 4를 쓰는 팀장님은 시무룩하여
아이폰 6 공짜가 있는지 알아봐야..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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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도대체 광주의 무등정신이 뭐야?????????
박근혜 "광주의 무등정신을 창조경제와 접목할것"
이라시는데.................
무등정신이 뭡니까? 무등산의..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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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8년만에 관리자를 완전히 놓았다.
이제 끝 완전 끝이다.
끝끝끝!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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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저기 어디야 어느지역이야!! 나 간다! 꼭 간다!! ㅠ.ㅠ
우리나라면 1박 2일로 간다!!!!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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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게임판타지소설 설정을 생각해보았다.
주인공은 한때 서버에서 몇 안되는 만렙 컨텐츠 이용자로
초보 유저와 망캐들을 업신여기고 조롱하던 건방진 초고렙.
같..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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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당분간 사정게 활동 접고 유게에서만 지내야겠다.
한번만 더 경고 받으면 영구정지라...
룰대로 가야지.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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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파이더맨이라면 미사일 정돈 쏴줘야지
일요일 잔업 및 놀 생각으로 회사사무실에 와있다.
잔업 대충하고
뭐 하고 놀까 하다가 유투브를 뒤져보니 스파이더맨 일본..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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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근무중에 마시는 술이 최고시다.
오늘 식당 저녁밥은 가히 최악.
그래도 메뉴와 관계없이 상하지만 않으면 뭐든지 먹는 나와 다르게
속이 민감한 뉴 막내는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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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고객사 임원들에게 능욕당했다 ㅠ.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물을 마시기 위해 식수대로 가는데
식수대에서 고객사 전무와 상무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살짝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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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통합진보당 해산 법적 근거가 사라졌다.
대법이 RO는 없다고 선언하다니...
정국은 또 예측할 수 없는 폭풍속으로 빠져들겠군...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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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게임 하면서 여자 잘사귀는 방법.JPG
상대가 이쁜 여자라고해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압살해주면 상대가 반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최..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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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새누리당 의원이지만 이런건 인정할 수 밖에 없군
수원토박이라 수원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건 맞는 것 같다.
동네에 필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뭐 잘하고 있..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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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제 아버지 주민번호 도용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아버지 집안에 있기 적적하셔서 산행을 나가심
->전화가 옴.
->동양생명인데 ㅁㅁㅁ씨 앞자리가 XXXXX 맞죠? 뒷자리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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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가 왔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내 책상위에 편지가 놓여져있었다.
이쁜 봉투에 보낸이는 전혀 모르는 두사람인
김 아무개와 양 아..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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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나도 왠만하면 글에 존나라던가 욕을 안넣고 싶다.
존나 씨발 진짜....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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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오타 좀 내지 말라구요 정말;
일하던 중 DB 작업을 할일이 생겼다.
자리를 뜨기 뭐해서 메신저로 여대리를 불렀다.
나
-XXX 시스템 DB 주소좀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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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덕분에 깝깝해졌다.
한창 미친듯이 일하는데 전화가 온다.
전화 하나끼고선 계속 고객 얘기들으면서 DB 체크하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가 전화하신..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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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뭐야 루리웹 터진건가????
마이피는 정상가동하나본데..
게시판은 다 터졌네 ㄷㄷ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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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우리 회사 사람들은 개그센스가 발군이다.
저녁먹고 일하는데...
여사원
-팀장님 오늘 무슨 요일이죠?
팀장님
-프라이데이지.
여사원
-.....계란 후..
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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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여대표님 방을 꾸밀 아이디어라...아이디어..
현재 회사원들의 정기를 빨아먹는 날밤까기 프로젝트도
2월이면 마무리가 되고 신규팀 유입으로 자리가 없어 외부로 쫓겨났던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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