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야기] 지금 VGA 750ti 사면 많이 늦나요
아버지가 요즘 갑자기 고사양게임을 즐기시네요
970같은거 꽂아드리고싶지만 가격도 가격인지라 쉽사리 못하고있는데 그렇다고 애매..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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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다갚았네요...
중간에 진짜 힘들기도했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어떻게해서 오늘 다 완납했네요
비록 통장은 전부 비워졌지만
맘은 가볍네요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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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내 나이 서른..
러브라이브 보다 울음터짐
하아...
방심하다가 터짐...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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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직장동료 아는 동생이 이번에 VIP 진상모녀라고 하네요
직장 동기들끼리 사용하는 카톡이 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얼마전에 동료중에 한명이 이번에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걸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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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저도 여친이 보고싶어지네요...
태어는 났을까...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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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슈로대 신작 건담 연출 개쩌네요..
Z, 유니콘, 더블오, 역샤 뭐하나 모자른게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억지로 하나 꼽으라면 PV초반에 나왔던 윙건담이 좀 어색어..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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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크리스마스 단기 알바 괜찮은거 뭐있을까요
정말로 농담이 아닙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일하면서 빠르게 (...) 보내고 싶어서 단기 알바라도 알아보고있습..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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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이 사이에 칫솔모가 꼈어요
오늘 양치하다가 뭐가 이사이에 껴서 뚝하더니 칫솔모가 끊어지면서 이 사이에 꼈네요
치실로도 안되는데 미쳐버리겠네요..
으아..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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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유니티가 버벅거려 드디어!! 970을 샀습니다!!
유니티가 버벅거려서 그동안 그래픽카드를 바꿀까말까 한참 고민했다가
오늘 큰맘먹고 바꿨죠
그런데 케이스가 작은 케이스가 아..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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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부산 게스트하우스나 묵을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용
내일 휴가를 써서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부산을 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갑자기 결정한거라 그냥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 한..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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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혼자인것도 서러운데 싱글세라니...
돈이없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고 3포세대라 하죠
저또한 그렇게 안될려고했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당장 저 셋중에 처음인..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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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하아 바빠 죽겠습니다...
저희 회사 신제품이 오늘부터 팔리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루리웹에도 많은 분들이 사신거같네요
회사 제품이 잘나가니 한편으론 뿌..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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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이거 된거 맞나요..?
사실 제가 까막눈이라 당첨된건지 잘 모르겠네용 ㅇㅅㅇㅋ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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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맥이 팔리지가 않아서가 아닐까요
그래도 나름 회사이름도 애플 '컴퓨터'인데 주력 제품인 맥이 점유하고있는 시장도 되..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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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GTX 970 어디꺼 사는게 괜찮을까요
모델은 정했는데 이제 남은건 유통사네요
지금쓰는게 MSI 570인데... 이 다음껏도 MSI껄 쓸까했는데
다른걸 써보는것도..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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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님들 뷔페에서 적당히 드셔야합니다.
여긴 하마웹이니까요
하--------마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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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안쓴 휴가가 11일정도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사회초년생이고 입사한지 몇개월동안 정신없이 일했더니 어느새 기본 휴가 5일에 쉬는날 출근했다고 주는 휴일 3일...
그리고..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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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한벌 걸리면 심쿵으로 암살한다는 어세신들
크으.... 당신의 심장에 심쿵ㅋ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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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970 사야겠네요
사용하는 카드가 570인데 이제 좀 슬슬 바꿔볼까했는데
아니 이게 뭐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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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이따 새벽 두시에 iOS8 업뎃 시작할거같네요
아까 팀미팅하다가 나온 이야기네요
하고 잘까 vs 일어나서 할까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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