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요즘 아빠들의 애창곡.jpg2023.09.06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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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대에는 트로트만 튼다고 했었는데 ㅋㅋ




댓글 : 12 개
경아 이런거 아니라고..?!
sg워너비나 박효신씨 같은분들이 지금 어린 세대에겐 조용필씨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려나
비슷하면서도 다를 듯. 우리 아버지 세대에는 조용필은 진짜 신이었으니까요. 원체 장르가 다양해지고,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들이 많아지다보니 그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는 지금은 없다고 봐야겠죠.
내차.. 1번은 블핑 노래.. 2번은 여자아이들??

3번은... 뉴진스.. 4번 부석순.. 5번.. 뽀로로 내노래는 그 뒤에 ㅠㅠ
아니 아빠차들의 1번은 옛날엔 아기상어 였고 최근엔 최애아이 OP 아닙니꽈~?
아빠 노래따위 어찌 들을수가 있;;;;
7080클럽의 시대도 가고,
요즘은 90-2000 클럽이라는... ㅠㅠ
음... 최근 차에서 듣는 노래는....
안예은 노래모음 ...
지금 술한잔했어- 이보람
한잔해 여름밤에 - 신현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레오- 유우리
이것만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내가 주로 듣는 노래의 가수들은
이문세, 조용필등 80-90년대에
활동했던 쪽이예요.

차 타고 고속도로 타면서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학창시절 견학가던게 생각나요.

그래도 씨스타등 최신노래도 조금 섞어서 듣긴합니다.
씨스타 해체했는지 좀됐는데 최신노래라니여 ㄷㄷ
내 차에는 바람의노래, 마법의성, 넌할수있어라고말해주세요, 파란나라...... 10년전 엠넷 위키드 노래만 있음. 아이가 위키드에 빠져서... ㅠㅠ
나얼 벌써1년 이런것도 이제 아빠세대인가 ㅠㅠ
ㅋㅋ전 요즘 이루리...에스파, 구구단, 메가데스도 가끔;;
가족들 태우면 노래 안틉니다 주로 재우러 나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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