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들은 달마다 진짜 힘든거 같아요. 2015.02.02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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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빠르면 초5 때 아니면 초4때 월경을 시작한다 하네요.

외국 경우는 생리 불순일 경우나 초경일 경우 산부인과 가서 정확한 설명과 방법을 배운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문화가 미흡하고 불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_= 흠 좀 무 합니다.

동서고금 나라를 떠나서 여자들은 둘쨰날이 지옥이라 하더군요.

참 불편하겠다 싶어요.

매달 고생 하다가 페경기 가 찾아오면 심한 우울증이 동반 될 가능성도 있다니

있어도 고민 없어져도 고민.

페경 시기떄 여성분들 자살률이 좀 높다는게 큰 문제죠.

특히 국내 경우는 사각지대나 다름 없죠.

스트레스나 우울증 풀 방법이 적은 나라이고 그러한 것을 잘 인정 하거나 허용 안해주는 사람들 투성이라.==

하루하루 먹기 살기 바쁘면 그런 생각도 사라진다 하지만 그건 속에서 고름 터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고

근데 페경 페경 하니깐 자꾸 시즈카 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크흑 ㅜㅜ

댓글 : 3 개
아이가 그렇다면 부모가 잘 대처해야겠지요 괜히 보호자가 아닌데
남 눈치보이는게 자기 자식보다 위일순 없는데 아이러니한
산부인과하니 생각난게 어릴때 친구가 디스크수술때문에 산부인과진단을 받을일이있어서 산부인과를 갔더니 사람들눈초리가 대단했답니다...
그게벌써 15년전쯤인데 지금도 별다를바없는게 참 울나라 사람들 생각꼬인거하곤...
남자는 빼는 게 즐겁게 빼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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