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욕구가 감소했습니다.2012.04.26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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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인지 (28살)

봄 타는건지 성욕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여자는 좋아하지만 관계 가지고 그런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유는 그냥 귀찮고 피곤하고

생각해보니 저도 꽤 이기적인 편이더군요.

그래서 가능하면 남들 보다는 저를 더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그런건지

그런데 정작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저 자신을 신경 안쓴다고 뭐라 하더군요.-_-;

오해다 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저 하나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 거 때문에 다른거에 신경을 못쓰겠네요.

두가지 다 할정도의 능력은 없으니 말이죠.





댓글 : 12 개
저도 28살. 요사이 먹고 사는 걱정에 아랫도리 반응이 시큰둥 합니다.
하지만 매일 습관적으로 야동을 찾고 있지요. 본능에 따르세요.
저도 28살입니다. 저 역시 반응이ㅜㅜ
저 22살인데 왜이러죠..?
ㄴ 미필?
습관적으로 야동을 찾긴하는데 그 외에는 별 욕구가 안듬
먹고 살 걱정하는데도 바빠서
전 31살...아침에 텐트 치는것을 여친이 자랑스러워 하죠...
저는 매일 땡겨서 미칠 지경인데요...
병인거 같아요...
다 그렇게 게이가 되가는건가...
턱시도 씨티// 특례 복무중이에요
28살이지만 팔팔해서 다행 ㅠㅠ
내나이 서른 매일해도 또하고싶음....
저도 28살인데 욕구는 충만하지만

몸이 안따라...ㅠ.ㅠ
여친이 자주 붙어 있으니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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