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39억 날렸다'..비트코인 폭락에 강제청산 당한 경제 기자2021.05.24 PM 06:0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news.v.daum.net/v/20210524144619860


알고란 암호화폐 청산.png

주식 시장에서도 신용, 미수는 금물인데

무려 암호화폐에 레버리지를 쓰다니 ㄷㄷㄷ

거래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하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도 결국 폭락장에서는 무용지물이네요

손절만 빨랐어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댓글 : 6 개
아침에 kbs라디오에 나오는 경제기자시네요
비트코인 분야 전문적으로 다루고 설명하시던데
피해가 어마어마 하시네 ㄷㄷㄷ
자기돈이면 존버라도 되지

대출은....
애초에 도박판과 다를바 없으니 레버리지 쓰는게 맞을수도 있죠
  • Feed
  • 2021/05/24 PM 07:01
이래서 빚투는 안된다
이래서 너무 한쪽이야기만 듣는건 안좋은거 인가 봐요
조금이라도 다른 부정적인 말을 들었더라면 ....
적어도 중국이 채굴에 관련되서 재재 한다고 했을때 뺏더라면.... 아마 소득을 번거가 있었으니 어렵지 않았ㅇ르까 생각이 듭니다. .ㅜㅜ
요즘 분위기면 절대 올라 가지 않을꺼 같고 얼마나 떨어 질지가 더 무서워 보이던대 ..
  • Ezrit
  • 2021/05/24 PM 09:34
레버리지 땡겼다는 것에 일말의 동정도 안 느껴지네요...;
그냥 도박을 한 거고 도박에 실패한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