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증권사별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과 특징2021.07.06 PM 12:20
증권사 | 해외주식 거래수수료율 | 특징 + 개인적 견해 |
미래에셋대우 | 0.25 % |
가장 기본적인 앱으로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다. 무난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현시점은 아니지만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
키움증권 | 0.25% + 기타 거래세 |
돈으로 사람들을 긁어모으는 회사.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40달러를 계좌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한다. 하지만 국내 주식 앱과 해외 주식 앱이 나눠져있고 인터페이스가 제일 좋지 않다. 앱 디자이너를 고용할 돈으로 이벤트를 실행해 사람들을 모으며 가장 많은 해외주식 사용자들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
NH증권(나무) | 0.25 % |
인터페이스 가장 깔끔한 증권사. NH증권 QV 앱도 있는데 여기는 수수료가 나무보다 비싸다. 나는 NH나무증권에서 거래한다. 미국 장이 열렸을 때 환전을 안해놓아도 한화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다른 증권사, 은행에 돈을 이체할 때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
신한금융투자 | 0.25 % |
주식 초보자에게 적합한 앱. 미국 배당주 별 주식, 환경, IT, 1등 기업 등 주제별로 주식을 모아놓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놓았다. 소수점 단위로 매매할 수 있게 해놓았다. (ex 아마존 0.01주 살 수 있다) |
한국투자증권 | 0.28 % |
증권사 중 가장 수수료가 높다. 유일하게 이용해보지 않은 증권이라 큰 코멘트는 달 수가 없지만 앱을 깔고 잠시 이용해보니 인터페이스도 무난, 다 무난무난 |
KB 증권 | 0.25 % |
내 첫 주식 증권사였는데 화면 캡쳐가 보안정책 때문에 되지 않아서 나무로 갈아탔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지만 이체 수수료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국민은행이 아닌 다른 증권사, 은행에 돈을 이체하기 위해서는 500원의 수수료는 불가피하다. |
댓글 :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