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저래] 결국 CM펑크는 예정된 수순대로 가네요2014.03.03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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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예전 파이프 밤 때처럼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이렇게되니까말이죠

작년부터 WWE최고의 변화하면 누가뭐래도 SNS의 활용이었죠

아마 그런걸 이용해서 백스테이지를 이용한 그런 시나리오 아니였던가 하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건 AJ리가 그대로 챔푠먹고 디바 중 탑에서 놀면서 예고 된 거나 다름없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CM펑크한테 어떤 상대가 갈 지 모르겠지만

레매에서의 상대가 기대되네요

아마 트리플H정도가 아닐까 하지만...

아니면 다니엘 브라이언과 함께 트리플H&케인?

결정적인건 대립상대가 어쏘리티겠죠...아마도
댓글 : 7 개
시나리오라면 뭐 예상된 수순이고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시나리오로 활용하면 되는 상황이라보니;;;


근데 지금 래슬매니아 메인 이벤트가 바티스타 VS 랜디 오튼에서

한명이 더 붙는 트리플 쓰렛 매치로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CM펑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으...그래도 레매인디...

타이틀매치에 트리플 쓰렛은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바티스타나 랜디오튼이나 경기력만 보면 뛰어난 선수들은 아니니...어쩔 수 없이 트리플 쓰렛으로 돌리는 느낌도 들지만
벤와가 타이틀 먹을때 레메 트리플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트리플 쓰렛 매치가 유력하죠. 이미 대니얼도 HHH랑 상대하는 걸로 굳은 상태고요. 바티스타면 몰라도 RKO는 천재 소리 들을정도로 좋은 선수고 CM펑크랑도 합이 좋긴 때문에 경기 질은 굳이 걱정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바티스타가 얼마나 망치느냐가 관건.
본문과는 별개로,
이렇게나 기대감없는 레매도 처음이네요.
게다가 명색이 30주년인데
전 그 많은 관중에 전부 YES YES YES를 외칠것만 생각하면 짜릿합니다,.
일단 RAW가 열려봐야 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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