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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슈로대 UX dlc에 대한 개인적 의견.2013.04.06 AM 01:53
http://srw-ux.suparobo.jp/dlc/
삼다수가 없기에 UX는 안해 봤습니다만
정게 가보니 벌써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던데
까는 이유를 대충 보니
1. 말이 좋아 쯔메슈퍼로보지 돈 받고 레어파츠 파는거다.
2. 이제 느그들도 좀 있음 기체, 컷인, 파일럿들 dlc로 팔아 먹겠네
대충 이 정도인거 같은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먼저 1번 레어파츠를 주는 거야 돈을 지불하는 거에 대한 성의 정도로 생각이 되고요.
기왕 주는 거 좋은 파츠 주는게 맞지 않습니까?
UX가 난이도가 엄청나서 어태커 파츠 하나가 게임 클리어를 좌지우지한다면 모를까.
리페어 키트나 이런거 줬으면 질렀드만 파츠도 그지 같은거 준다고 욕을 더 먹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2번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애초에 나오지도 않을 dlc를 '아마 이럴 것이다'는 판단하에 미리 욕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dlc로 나온다 하더라도, 원래 게임의 분량만 까먹지 않는다면 개의치 않을거 같네요.
저는 일단 한번 믿어 보렵니다.
댓글 : 8 개
- 레벨업!
- 2013/04/06 AM 02:05
일단 장르가 그나마 비슷한 파엠 각성이 DLC 저렇게 했단 말이죠
1.완전 새 모델링의 신 직업 추가
2. 본편에 들어갔어야 할 것 같은 퀄리티의 내용
사실 저도 구매예정이긴 한데
지금 UX정도면 쯔메 관심없는 저는 안지를거 같지만
불안한 감이 없지는 않기때문에 신경쓰임
1.완전 새 모델링의 신 직업 추가
2. 본편에 들어갔어야 할 것 같은 퀄리티의 내용
사실 저도 구매예정이긴 한데
지금 UX정도면 쯔메 관심없는 저는 안지를거 같지만
불안한 감이 없지는 않기때문에 신경쓰임
- 날씨가 우중충
- 2013/04/06 AM 02:13
2번은 먼 옛날 연동특전이란 요소로 64때 나온적이 있어요.
추가 기체가 특전으로 주어지는데, 이를 얻는 시나리오도 따로 존재 했었어요.
이걸 이름만 바꿔서 내기만 하면 땡인데, 우려가 되는거죠.
추가 기체가 특전으로 주어지는데, 이를 얻는 시나리오도 따로 존재 했었어요.
이걸 이름만 바꿔서 내기만 하면 땡인데, 우려가 되는거죠.
- 역관절
- 2013/04/06 AM 02:16
확실한건 뭘해도 깔거라는거
그냥 보너스격인 기체를 dlc로 내면 저런걸 왜 주냐며 까고
좋은걸 주면 게임 쉽게하려면 돈내야되냐며 까고
그냥 보너스격인 기체를 dlc로 내면 저런걸 왜 주냐며 까고
좋은걸 주면 게임 쉽게하려면 돈내야되냐며 까고
- 연금술사알케
- 2013/04/06 AM 02:28
그리고 캡콤을 따라 완전판을 내는 반프...
- 역관절
- 2013/04/06 AM 02:37
f완결편
- 별의 신탁
- 2013/04/06 AM 03:05
쯔메가 레어파츠 팔아먹는거 맞죠...
쯔메 DLC사서 거기에 새로운 맵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존기체 기존맵 배치만 조금 다르게 할뿐
그렇다고 다양하게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2,3개 정도..
뭐 가격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냥 단순 배치랑 수치만 바꾼거에 비하면 비싼거죠.
쯔메 자체를 즐기시는 분도 많겠지만
저 강화파츠 때문에 지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뭣보다 저런건 게임내에서 특수조건을 만족해야 겨우 하나 얻을수 있는것들이거든요.
뭐랄까 위에 표현하신 단순성의 정도로 보기엔 강화파츠의 중요도가 크다고 할까요?..
그런의미에서 이걸 노리고 강화파츠를 걸고 팔고 있다고 해야 맞겠죠?
DLC라고 까는게 아니라 저 DLC 내용때문에 까는겁니다.
쯔메 슈로대 DLC도 처음엔 옹호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과거 게시물 보시면 댓글도 있습니다.
근데 슬슬 DLC가 과하게 나온다는 생각도 들고 보수를 봐도
파츠 팔아먹는 수준이기에 적은 댓글입니다.
참고로 2차OG때부터 DLC 나오길 바랬던 사람이고 DLC자체도 좋아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단순 DLC발매 때문이 아니라 그 내용때문에 까는겁니다.
쯔메 DLC사서 거기에 새로운 맵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존기체 기존맵 배치만 조금 다르게 할뿐
그렇다고 다양하게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2,3개 정도..
뭐 가격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냥 단순 배치랑 수치만 바꾼거에 비하면 비싼거죠.
쯔메 자체를 즐기시는 분도 많겠지만
저 강화파츠 때문에 지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뭣보다 저런건 게임내에서 특수조건을 만족해야 겨우 하나 얻을수 있는것들이거든요.
뭐랄까 위에 표현하신 단순성의 정도로 보기엔 강화파츠의 중요도가 크다고 할까요?..
그런의미에서 이걸 노리고 강화파츠를 걸고 팔고 있다고 해야 맞겠죠?
DLC라고 까는게 아니라 저 DLC 내용때문에 까는겁니다.
쯔메 슈로대 DLC도 처음엔 옹호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과거 게시물 보시면 댓글도 있습니다.
근데 슬슬 DLC가 과하게 나온다는 생각도 들고 보수를 봐도
파츠 팔아먹는 수준이기에 적은 댓글입니다.
참고로 2차OG때부터 DLC 나오길 바랬던 사람이고 DLC자체도 좋아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단순 DLC발매 때문이 아니라 그 내용때문에 까는겁니다.
- 별의 신탁
- 2013/04/06 AM 03:09
근데 콘솔도 아니고 휴대기라 마땅히 낼 DLC도 없다는것도 있긴하죠.
근데 저렇게 파츠 팔아먹기는 좀 그렇네요.
차라리 오리지널 기체 컬러에딧 DLC나 내지
근데 저렇게 파츠 팔아먹기는 좀 그렇네요.
차라리 오리지널 기체 컬러에딧 DLC나 내지
- 룰뷁씨
- 2013/04/06 AM 05:04
왠지 슈로대도..
나중가면 게임 디스크 속에는 등장 유닛이 3~4종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DLC로 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추가 무장도 전부 DLC고..
스토리 분기도 DLC고..
나중가면 게임 디스크 속에는 등장 유닛이 3~4종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DLC로 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추가 무장도 전부 DLC고..
스토리 분기도 DLC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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